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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장

출생아 26개월째 늘었는데, 인구는 82개월째 줄고 있다

8월 출생아 2만3703명으로 26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인구 자연감소는 82개월째다. 수도권 쏠림까지 겹친 반등의 빛과 그림자를 데이터로 짚는다.

수급 종료만으로 빈곤 탈출은 없다

[소셜 코리아] 수급 종료가 곧 빈곤 탈출은 아니다… 맞춤형 자활과 두터운 소득보장 함께 가야 한국의 공론장은 다이내믹합니다. 매체도 많고, 의제도 다양하며 논의가 이뤄지는 속도도 빠릅니다. 하지만 많은 논의가 대안 모색 없이 종결됩니다. 소셜 코리아(https://socialkorea.org)는 이런 상황을 바꿔 '대안 담론'을 주류화하고자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근거에 기반한 문제 지적과 분석 ▲문제를 다루는 현 정책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거쳐 ▲실현 가능한 정의로운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소셜 코리아는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이 상생과 연대의 담론을 확산하고자 당대의 지성과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플랫폼입니다.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9월 21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기초생활보장사업 현장 간담회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민주당이 초광역특구법 입법을 국회 특위로 몰아넣는다

민주당이 초광역특구법 입법을 국회 특위로 몰아넣는다

AI 확장 속 청년 일자리의 질이 더 나빠졌다

청년층의 일자리의 질이 더 나빠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AI 확산 양상이 청년층 고용을 더 위축시키고 있는데요.

비정규직 867만 시대…70대가 40대를 제친 노동시장

비정규직 867만1천명 사상 최대, 70대 비정규직 129만명은 40대를 넘어섰다. 정규직과의 임금 격차 194만원, 통계 이래 최대치가 가리키는 노동시장 구조를 짚는다.

반복수급 11만명·적자 6조원…실업급여는 아직 보험인가

5년간 3회 이상 실업급여를 받은 사람이 11만3000명, 지급액은 연 6000억원이다. 적자가 누적된 고용보험 재정과 30년 만의 개편, 반대 방향으로 갔다 멈춘 청년 급여 논의를 데이터로 짚는다.

대학 간 88.8% 시대…미진학자는 더 일하고 17만원 덜 받는다

2010년 중1 청소년 2,351명을 15년 추적한 결과 첫 월급은 254만원이었고, 대학 미진학자는 4년제 졸업자보다 주당 1.66시간 더 일하고도 17만7000원 덜 받았다.

비정규직 임금은 정규직의 절반이었다

저소득층의 살림살이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노동시장에서 비정규직이 차지하는 비중은 역대 최고치로 올라섰고 비정규직 임금은 정규직의 절반 가량에 불과했다. 소득 하위 20%의 가계 살림이 더 어려워진 사이 상위 20%는 지출보다 소득이 더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026년 비정규직 근로자 수가 60세 이상 고령자를 중심으로 증가하며 또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월평균 임금 차이는 194만원으로 더 벌어져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격차가 나타났다. 사진은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구직정보 게시물. ◆비정규직 역대 최대… 임금은 월 211만원

비정규직 867만 '역대 최대'의 진짜 주인공은 60대다

비정규직 867만명 '역대 최대'의 증가분은 60세 이상 노동자가 주도했다. 시간제를 제외하면 정규직과의 임금격차는 95만원대로 줄어든다.

20대 17만 줄고 60대 17만 늘었다…실업률 최저의 뒷면

9월 실업률 2.0%로 1999년 이래 9월 최저인데 15~29세 취업자는 47개월째 줄었다. 증가분이 60세 이상·돌봄 업종에 쏠린 고용 구조를 통계로 짚는다.

스스로 벌어먹는 노인 74.7%, 그런데 절반은 부양을 국가에 기대한다

국가데이터처 '2026 고령자 통계'를 보면 65세 이상 인구는 1,112만 명(21.6%), 노인 74.7%가 생활비를 스스로 번다. 그런데 부양 기대는 국가로 옮겨가는 역전이 진행 중이다.

아이는 25개월 연속 늘었는데, 청년 일자리는 46개월 연속 줄었다

7월 출생아 2만4275명으로 25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청년 취업자는 46개월 연속 감소했다. 출산 반등과 청년 일자리 붕괴라는 두 신호의 격차가 던지는 함의를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