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시장
일자리 18만 개 늘었는데, 20대에선 16만 명이 빠졌다
8월 취업자 18.4만 명 증가의 전량을 60세 이상이 차지한 반면 20대는 16.4만 명 빠졌다. 고령 인구 21% 시대, 일자리의 세대 간 배분이 뒤바뀌는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취업자 사상 최대인 8월, 청년만 46개월째 빠져나간다
8월 취업자 2,915만1천 명, 15~64세 고용률 70.4%로 역대 최고인데 청년 취업자는 46개월 연속 감소했다. 증가분 18만 명의 행선지를 통계로 짚는다.
일자리 18만 개 늘었는데 20대에선 16만 개 빠졌다
8월 전체 취업자는 18만 4천 명 늘고 고용률은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인데, 청년 취업자는 46개월 연속 감소했다. 늘어난 일자리의 주인은 60대였다.
한국 수출 사상 최대인데, 조선 점유율은 16%…주범은 중국이 아니라 도크다
수출은 사상 최대인데 조선 수주 점유율은 16%에 머물렀다. 중국 76% 독점의 이면에선 가동률 100% 초과와 18.9% 인력 미충원이라는 한국의 공급 제약이 점유율을 갉아먹고 있다.
취업자 10.8만 늘었는데 청년만 45개월 연속 줄었다
7월 고용동향에서 취업자는 10만8천 명 늘었지만 증가분은 모두 60세 이상(23만1천 명)이었다. 청년 취업자는 45개월 연속 감소, '쉬었음' 20~30대는 71만7천 명으로 사상 최대다.
9월 4일 증시 리포트: 엔비디아마저 숨을 참았다
2026-09-03 기준 주요 종목 동향 분석
취업자 10만 늘었는데 20대는 20만 줄었다
7월 취업자가 10만 8천 명 늘었지만 증가분은 모두 60세 이상(+23만 1천 명)이었다. 20대는 20만 4천 명 줄고 청년 실업률은 6.8%로 5년 반 만의 최고치다.
일하는 노인 1,000만 명…축하 통계가 아니라 연금 부실의 영수증
55세 이상 취업자가 사상 처음 1,012만 명을 넘었다. 절반 이상이 생활비 때문에 일하고 노인 빈곤율은 OECD 최고인 39.7%다. 고용률의 승리가 아니라 연금 부실의 증거라는 분석.
배는 넘치는데 사람이 없다, K-조선의 역설
한국 조선 3사가 사상 최고 실적을 내는 사이, 협력업체 인력의 4분의 1이 외국인으로 채워지는 구조적 인력난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최저임금 1만700원, 표결의 청구서
2027년 최저임금이 노사 표결 15대 11로 1만700원(+3.7%)에 결정됐다. 생계비 논리와 창업 3년 미만 자영업자 폐업 위험 8.4%포인트 상승이 부딪힌 숫자를 짚었다.
도크는 3년치 찼는데, 용접공이 없다
조선 빅3 수주잔량이 200조 원을 넘었지만 국민 생산직은 9년 만에 반토막 났다. 외국인 근로자 비중 급증과 비자 정책 지연이 슈퍼사이클의 실질 병목이 되고 있다.
외국인 19만 늘리는 동안, 청년 고용은 45개월째 줄었다
2026년 외국인력 도입 19만1천명 확정과 청년 취업자 45개월 연속 감소가 겹치며 드러난 노동시장 미스매치를 데이터로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