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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안전사고 후 징계, 노조 반발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전경[사진=한화오션] 한화오션이 거제사업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와 관련해 현장 담당자 징계를 결정한 가운데, 노조가 징계 철회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회사는 안전 규정 위반에 따른 최소한의 조치라는 입장인 반면, 노조는 집회와 시위를 이어가며 갈등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는 지난 2월과 3월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안전사고 2건이 발생했다. 지난 2월 26일에는 주행형 타워크레인을 이용해 서비스타워를 도크 바닥으로 내리는 작업 중 타워크레인 상부가 서비스타워와 접촉하면서 서비스타워 위에 있던 작업자가 추락했다.

어린이날 가장 바라는 선물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초등학생들이 어린이날에 가장 받고 싶고, 하고 싶은 선물은 무엇일까? 장난감도 게임도 아니었다. 초등교사노동조합은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초등생 1,36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어린이 인식 조사’에서 ‘어린이날 가장 하고 싶은 것' 1위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노조 갈등 심화… 비반도체 노조원 탈퇴 이어져

"반도체만 챙기는 노조 탈퇴"… 삼성전자 '노노 갈등' 격화

최기문 영천시장, 3선 도전 본격화

무소속 3선 도전에 나선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성과·조직·소통’의 3축 전략을 앞세워 안정적 리더십과 검증된 행정력을 강조하며 선거 판세를 주도하고 있다. 무소속으로 3선 도전에 나선 최 후보는 지난 27일 영천시 호국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본격적인 세 확장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각계 인사와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으며, 현장 분위기는 ‘일 잘하는 시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재명, 일부 노조 요구에 '신중' 당부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일부 조직화된 노동조합의 과도한 요구가 전체 노동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5월 1일 노동절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노사의 상생과 책임 의식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일부 노조가 자신들의 이익만을 앞세워 부당한 요구를 관철하려 한다면 이는 결국 국민적 지탄을 받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행위는 다른 미조직 노동자나 협력사 노동자들에게 상대적 박탈감과 실질적인 피해를 준다"고 덧붙였다.

노란봉투법 시행에 유통 노사 관계 재편 예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개정안) 시행을 기점으로 유통업계의 노사 관계가 근본적인 재편기를 맞고 있다. 하청·특수고용직 노동자의 원청 교섭권이 법적 근거를 갖추게 되면서, 그간 업계 관행이었던 다단계 물류 구조 내 ‘원청 사용자성’ 문제가 핵심 경영 리스크로 부상했다. 여기에 정부가 5월 1일 노동절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일법(일하는 사람 권리 기본법) 패키지’ 입법까지 본격화되면서 플랫폼 종사자의 근로자 지위를 둘러싼 노사 간 갈등은 더욱 격화될 전망이다. 뉴스투데이는 CU 물류 파업 사태를 필두로 유통·물류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노무 관리 환경의 변화와 주요 법적 쟁점을 시리즈를 통해 집중 분석한다. <편집자주> CU BGF 로지스와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29일 경남 진주시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에서 단체 합의서에 잠정 합의하고 있다. [사진=화물연대] CU 물류 파업이 잠정 합의로 일단락되며 공급 차질 사태가 해소 국면에 들어섰다. 다만 이번 갈등을 계기로 부각된 원청 사용자성 판단 기준과 특수고용 노동자의 교섭 범위를 둘러싼 논의는 이어질 전망이다.

화물연대 교섭 대상 인정 CJ대한통운 한진 사건

CJ대한통운과 한진 사건서 교섭공고 이의신청 받아들여 지난 21일 오후 경남 진주시 정촌면 BGF로지스 진주센터 일대에 마련된 화물연대 사망 조합원 임시 분향소에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노동위원회가 CJ대한통운과 한진의 사용자성 심판에서 공공운수노조 위임을 받은 화물연대 노조도 교섭 대상이라고 판단했다.

삼성전자 노조 집회, 반도체 생산라인 가동률 하락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대규모 집회 이후 파운드리와 메모리 등 주요 반도체 생산라인의 가동률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조는 지난 23일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대규모 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노조 조합원은 지난해 말 기준 삼성전자 국내 임직원 12만8800여명 가운데 절반을 넘는 7만6400명으로 추산된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약 4만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 노조 총파업에 주주단체도 집회 신고

지난 4월 23일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의 &#39;투명하게 바꾸고, 상한폐지 실현하자-4/23 투쟁 결의대회&#39;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공동취재]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내달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총파업 집회를 준비 중인 가운데 주주단체가 이에 맞서는 집회를 예고했다. 그간 삼성전자 노조 활동에 반대해온 &#39;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39;는 다음 달 21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이 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를 벌이겠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CU 물류 차질, 유통 구조·노동 갈등으로 번지다

편의점 CU 물류 차질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단순 파업을 넘어 유통 산업 구조와 노동제도 간 충돌로 번지고 있다. BGF리테일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화물연대본부 간 갈등은 노사 분쟁을 넘어 '원청 책임' 범위와 교섭 구조를 둘러싼 본격적인 사회적 논쟁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삼성전자 노조, 영업이익 15% 성과급 요구하며 총파업 예고

40조 규모 성과급 요구하면 평택서 결의대회 23일 23일 경기 평택시 고덕동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 '4·23 투쟁 결의대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의 사진 현수막이 바닥에 놓였다.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 '4·23 투쟁 결의대회'에 놓인 설치물.

화물연대 집회 중 사망 사고, 노동부 "노란봉투법과 무관"

경남 진주 물류센터 앞에서 열린 화물연대 집회 중 차량이 돌진해 조합원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사고를 '노란봉투법' 논의와는 별개로 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