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한병도 의원, 한강버스 비위 은폐 의혹에 오세훈 수사 촉구
한병도 "한강버스 비위 은폐 의혹 충격적…吳 관여 여부 수사로"
낸 돈의 13배를 받았다…국민연금 '1억 수령자' 2만명의 비밀
국민연금 보험료를 1,000만원 이하만 내고 1억원 넘게 받은 사람이 1만 9,972명이었다. 1988년 제도 초기의 낮은 보험료율과 높은 소득대체율이 만든 세대 간 격차다.
예약 시간을 정해 두고도 한 시간을 기다리게 하는 진료는 환자가 몰려서가 아니라 병원이 빈 자리의 위험을 대기 줄의 시간으로 바꿔 놓은 것이다
예약제 뒤의 긴 대기는 어쩔 수 없는 혼잡이 아니라 병원이 위험을 환자의 시간으로 전가한 설계다.
성기홍 수석, X 활동 시작하며 이재명 대통령 SNS 소통에 힘 보탠다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멕시코 순방 이후 X(트위터)를 통한 직접 소통을 대폭 늘렸다. 성수석 대변인은 이를 'SNS 정치'가 아닌 국민과의 거리를 좁히는 소통이라고 설명하며, 국민이 해석과 편집 없이 대통령의 생각을 직접 알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계기로는 멕시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의 매일 아침 기자회견 사례를 꼽았고, 이 대통령은 귀국 비행기에서 "더 열심히 소통해야겠다"고 반성했다고 전해졌다.
편의점 1+1은 하나를 공짜로 얹어 주는 것이 아니라 판매자의 폐기 위험을 소비자의 냉장고로 옮겨 오는 장치다
1+1과 절반 가격 할인의 개당 값이 같다는 산술이 행사의 정체를 보여 준다.
노쇼 위약금은 오지 않은 사람에 대한 벌금이 아니라 예약을 지키고 기다린 사람의 시간을 돌려주는 장치다
노쇼의 비용은 지켜서 온 사람의 대기시간과 인상된 가격으로 전가된다. 논쟁의 초점은 위약금의 유무가 아니라 조건이다.
개혁은 공격 수단이 아니다…이재명 대통령 '실용개혁' 선언
이 대통령 “개혁이 공격 수단돼선 안돼…실용개혁 추진할 것”
매출 12배 늘고 적자도 3배…AI 돈은 결국 칩으로 흐른다
앤트로픽은 매출을 12배로 늘리고도 영업손실 10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적자의 상당분이 칩과 데이터센터 매출로 흘러가는 구조, 그리고 한국이 노릴 자리를 짚는다.
법안 1만8000건 쌓고 24%만 처리…국회는 '입법 공장'이 됐다
22대 국회 법안 처리율은 23.9%, 미처리 법안은 1만3058건. 의원 수는 10% 늘었지만 발의는 20년 새 10배 불었다. 입법 인플레이션의 숫자를 짚는다.
구독 해지가 어려운 건 실수가 아니라 설계다
가입은 버튼 두 번이면 끝나는데 해지는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한다. 마찰의 비대칭이 곧 수익이 되는 구독 경제의 설계를 따져 본다.
코스피 7000 시대, 개미의 빚이 먼저 불었다
코스피 7000 돌파 장세의 이면에서 신용융자 잔고는 33조원으로 다시 불었고, 미성년자 계좌의 빚투까지 적발됐다. 금감원의 레버리지 축소 카드의 의미를 짚는다.
택배 심야근무 이제 월 12회로 제한된다
택배 심야근무 이제 월 12회로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