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올해 스토킹·가정폭력 검거 41% 늘었다
경찰이 올해 1~8월 스토킹·가정폭력 피의자 4만3788명을 검거해 전년 동기 대비 41.6% 증가했으며, 유치 및 전자장치 부착 등 선제적 조치도 크게 늘었다. 한편 사회복무요원 무단이탈 혐의로 기소된 위너 멤버 송민호는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유가 급등에도 국내 기름값은 최고가제가 잡아뒀다
중동 사정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해 두바이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었지만,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로 가격 상한을 두면서 국내 주유소 기름값은 큰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유업계 손실분을 보전하는 정부 부담이 커져, 당초 확보한 4조 2천억 원 예산 외에 4분기용으로 1조 4천억여 원을 추가 편성했다. 정부는 18일 10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서 여성 27명 몰카 찍은 중국인 남성 불구속 기소
서울 성수동 카페에서 여성 27명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20대 중국인 관광객 A씨가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그는 마포구와 영등포구 등에서도 촬영한 것으로 확인돼 경찰이 출국정지 조치를 취했다. 이 외에도 결혼식장 탈의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여성을 촬영한 사진기사가 불구속 송치되는 등 불법촬영 범죄는 매년 수천 건씩 발생하고 있다.
경찰 불신에 20·30대 밤 9시 전 귀가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범죄 피해자 중 여성은 2021년 40만6593명에서 2024년 47만3580명으로 16.5% 증가했고, 살인 피해자 중 여성 비율도 40.9%에서 43.5%로 높아졌다. 제주 실종자 사망 사건 등을 계기로 SNS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납치 괴담이 확산했고, 건국대 이웅혁 교수는 언론 보도가 SNS로 옮겨가며 추측이 더해진 결과라고 분석했다. 여기에 10월 이후 수사권을 독점하게 될 경찰 수사에 대한 불신이 겹치면서 20·30대 여성 사이에서는 조기 귀가, '똑똑112 신고법' 활용 등 스스로 안전을 지키려는 움
조국혁신당의 연대 논의는 지분 싸움이 아니었다
조국 "金 연대 언급 모욕적"…민주당 "일관된 입장 견지"(종합)
종합부동산세 30억 기준 논란…임대주택 회수 우려
정부의 세제 개편으로 종합부동산세 증세 기준점이 시가 30억 원으로 조정되면서 마·용·성 지역에서 임대 주택 회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부담이 늘어나 임대 주택을 실거주용으로 회수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 개편은 과세 형평성 제고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일부 전문가는 보유세 실효세율 인상과 공공임대 공급 확대를 통해 시장 안정과 임차인 보호를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7월 29일 고용시장 보고서: 백그라운드 구매직 모집과 에이치알비즈코리아 게임사 인사전문가 채용
7월 29일 고용시장 보고서: 백그라운드 구매직 모집과 에이치알비즈코리아 게임사 인사전문가 채용
보수 청년단체 ‘BOSS’ 홍대서 ‘재선거’ 요구 시위
윤석열 대통령 지지 청년단체 BOSS가 서울 홍대에서 ‘재선거’를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다. 전·김 교수는 온건한 구호로 음모론을 확산하는 이 날 집회를 우려했으며, 단 교수와 황교안 대표 등 보수 인사들도 대규모 집회에 동참했다.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협박·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재판받는다
협박·강요미수·명예훼손·스토킹 등 5개 혐의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유튜브 방송에서 배우 김수현씨의 하체 일부 노출 사진 등을 보여주며 공개 사과를 강요하고, 배우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고 허위 주장한데 이어 “N번방하고 비교가 안 된다” 등의 발언을 한 데 대해 검찰이 협박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배우 김수현(왼쪽)이 지난해 3월3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른쪽은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60대 여성, 출동 경찰 순찰차에 치여 숨져
서울 마포구에서 60대 여성이 술에 취해 길에 쓰러져 있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순찰차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두운 골목길의 시야 확보 문제로 순찰차가 여성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운전했던 20대 순경은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되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정청래, 이재명을 '김대중 정신 계승한 평화주의자'로 평가
정청래 “이재명 대표, ‘김대중 정신’ 가장 잘 체현한 피스메이커”
젠슨 황, 한국 경제에 "정말 바빠질 것"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서울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과 만나 차세대 AI 기술을 한국 경제에 제안했다. 엔비디아는 한국 내 AI 연구센터 설립과 인재 유치를 계획 중이며, 이를 위해 정치권의 AI·반도체 특별법 신속 입법과 AI 인재 비자 신설 등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