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장, 미국과 협상 대표 사임설 부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 2024.10.12 ⓒ AFP=뉴스1 이란 의회가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대미 협상단 대표직에서 사임했다는 보도를 부인하고 나섰다. 24일(현지시간) 이란 의회 매체 ICANA에 따르면 이만 샴사이 이란 의회 대외협력·미디어·문화사무센터장은 "갈리바프 의장이 이란 협상단 대표직에서 사임했다는 보도는 가짜뉴스"라고 말했다.

국제유가 나흘째 급등…트럼프 발언 등 영향

트럼프 대통령의 호전적인 발언 속에 이란의 방공망이 재가동됐고 이란의 온건파 인사가 대미 협상단에서 물러났다는 보도에 국제 유가가 나흘째 급등세를 이어갔습니다. 뉴욕 상업 거래소에서 뉴욕 유가 기준인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전장보다 3.11% 급등한 배럴당 95.85달러에 마감하며 지난 20일부터 4거래일 연속 크게 뛰었습니다. 이번 종가는 최근 월물 기준 지난 13일 이후 최고치로 뉴욕 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호전적 발언에 강세 압력을 받았습니다.

뉴욕 증시 하락, 유가 급등에 이틀째 불안정한 흐름

S&P500·나스닥 0.68%↓…장중 사상 최고 시도 후 반락 밴스 파키스탄 일정 보류…휴전 만료 앞두고 불확실성 증폭 호르무즈 봉쇄 우려에 유가 급등…“펀더멘털은 여전히 견고” 평가도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미국과 이란 간 평화협상이 교착 상태를 보이면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이란 의장, 트럼프 낙관론 '거짓' 일축

이란의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호르무즈 해협 상업 선박 통항을 전면 허용한다고 발표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모든 것에 합의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갈리바프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이 거짓이라며, 미군 봉쇄가 지속되면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제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이란-파키스탄 3자 회담 시작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회담을 시작했으며, JD 밴스 상원의원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장이 각각 이끈 양측은 전쟁 종식, 호르무즈 해협 통행 재개, 이란 핵 프로그램 등의 쟁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트럼프, 이란 합의 파기 시 군사 공격 경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란 관계를 '리셋'하며 최고 수준의 무기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고, 이란의 핵 프로그램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오는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는 JD 밴스 부통령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장 등이 참석하는 첫 종전 협상이 열립니다.

이란 의회의장, 미국 협상 앞서 '선결 조건' 제시

이란과 미국이 파키스탄의 중재로 6주간의 무력 충돌을 끝내기 위한 2주간 휴전에 돌입했으며,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종전 협상을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란 외무장관은 레바논도 휴전에 포함하고 이스라엘의 공습 중단을 미국이 지킬 것을 요구했으며, 미국 정부는 이스라엘에 베이루트 공습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란 휴전 위반 논란에 유가 100달러 육박

이란과 미국의 휴전 약속 위반 논란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에 근접했으며,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브렌트유 가격이 각각 98.87달러, 97.86달러까지 올랐다. 이란 의회 의장 갈리바프는 이스라엘 공습 등을 휴전 위반으로 지목했으나, 미국 부통령 밴스는 우라늄 농축 불가와 레바논 문제는 휴전 범위 밖이라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