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경기
박홍근 "미래대응기금은 정권과 무관하게 적립된다"
박홍근 "미래대응기금, 적립 계속되는 구조…정권과 무관"
수출은 역대 흑자, 맥주는 27년 만에 최저…벌어지는 두 얼굴
8월 경상수지 461억 달러 역대 2위 흑자와 호프집 2만 곳 붕괴·주류 출고량 27년 만에 최저가 같은 주에 나왔다. 수출과 내수의 온차를 국세청·한국은행 데이터로 짚는다.
적자는 3조인데 나랏빚은 106조 늘었다…821조 예산의 두 얼굴
2027년 예산안은 관리재정수지 적자를 3조1천억원으로 줄이면서도 국가채무는 사상 처음 1500조원을 넘긴다. 반도체 호황 법인세에 기댄 49.8% 세수 증가와 역대 최대 12.8% 지출 증가의 리스크를 짚는다.
수출 1조 달러 목전… 그러나 성적표의 절반은 반도체다
9월 수출 1,209억 달러·무역흑자 499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전체의 49.9%가 반도체다. 1조 달러 시대 눈앞의 축제와 편중 리스크를 짚는다.
삼성·SK, 한전 25조 선납 거절…AI 시대 병목은 기술 아닌 전력망
한전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제안한 5년 치 전기요금 25조원 선납이 양사 거절로 무산됐다. 210조 부채와 2027년 말 차입한도 특례 종료 사이, AI 반도체 전력망 재원의 공백을 짚는다.
수출 사상 최대, 그러나 절반이 반도체 하나에 묶여 있다
9월 초 수출 350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반도체가 47.1%를 차지하고 중국·미국·대만 3개국에 절반이 몰린 구조다. 호황이 내수와 체감 경기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를 짚는다.
성장 3.3%의 역설…한은은 금리를 올리고 정부는 대출 빗장을 연다
한국은행이 성장률 3.3% 전망과 함께 기준금리를 3.00%로 두 달 연속 올린 가운데,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두 배 확대했다. 가계빚 2,000조 시대에 가격 신호와 수량 규제가 엇갈릴 때 벌어지는 일을 짚는다.
삼성전자 1615조원 코스피 시총 1위
2026.08.06 기준 한국증시 시가총액 TOP
투자 리포트, 저평가 재평가에 힘입어 최대 17% 수익률 달성
투자 리포트, 저평가 재평가에 힘입어 최대 17% 수익률 달성
ADB, 내년 한국 성장률 2.6%로 상향
아시아개발은행(ADB)은 AI 수요 확대와 반도체 경기 회복을 이유로 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6%로 0.7%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동시에 에너지 가격 영향으로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도 2.7%로 상향 조정했다.
올해 국세수입 21조 9천억 원 증가할 듯
반도체 경기 회복과 증시 활황 영향으로 올해 1~4월 국세수입이 지난해보다 21조9000억원 늘었다. 현재 증가율이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올해 국세수입은 지난해보다 57조6000억원 많은 431조5000억원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14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올해 1~4월 누적 국세수입은 164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4%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국세수입 실적은 373조9000억원이었다. 같은 증가율을 단순 적용하면 올해 국세수입은 431조5000억원으로 계산된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물가 안정을 위한 금리 인상 시사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내놓은 창립기념사 발언은 7월 기준금리 인상을 강하게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 총재는 지난 5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이후 입수된 데이터를 보더라도 '명확하게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면서 발 빠른 통화긴축 필요성을 설파했다. 12일 신 총재는 한은 창립 76주년 기념사를 통해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늦지 않게' 금리를 인상해나갈 필요가 있다"면서 "통화정책은 정책변수 간 상충관계에 직면하기 마련이지만 지금은 그러한 상충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