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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참사 분향소 철거 과정서 항의하다 벌금형…항소심 "법의 테두리 지켜야"

[KBS 청주] [앵커] 3년 전 오송 지하차도 참사 당시 자치단체와 유가족 측은 시민분향소를 두고 끊임없이 갈등해 왔는데요, 이 과정에서 시민 활동가들이 철거에 항의하다 벌금형을 선고받기도 했습니다.

18개 대학 총학생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대학가의 규탄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전국 18개 대학 총학생회가 공동 시국선언을 통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선관위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화물연대, BGF로지스와 단체 합의 잠정 타결

화물연대와 BGF로지스가 단체합의서에 잠정 합의했다. 사진은 CU를 운영하는 BGF로지스와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에서 단체 합의서에 잠정 합의하는 모습. /사진=뉴스1(화물연대 제공)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와 BGF로지스의 교섭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이날 오전 5시쯤 화물연대와 BGF는 5차 교섭을 통해 단체 합의서에 잠정 합의하는 성과를 냈다. 양측은 전날 저녁 8시 경남 진주고용노동지청에서 만나 화물연대의 노동 조건 개선안 등을 두고 밤샘 교섭에 들어갔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앞두고 지방선거 후보들에게 추모·안전 공약 촉구

참사 3년 만의 지방선거‥ "추모 공간·안전 조례 공약해달라"

화물연대 교섭 대상 인정 CJ대한통운 한진 사건

CJ대한통운과 한진 사건서 교섭공고 이의신청 받아들여 지난 21일 오후 경남 진주시 정촌면 BGF로지스 진주센터 일대에 마련된 화물연대 사망 조합원 임시 분향소에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노동위원회가 CJ대한통운과 한진의 사용자성 심판에서 공공운수노조 위임을 받은 화물연대 노조도 교섭 대상이라고 판단했다.

순직 소방관 2명 영결식 엄수

전남 완도 저온창고 화재 진압 중 순직한 박승원 소방위와 노태영 소방사의 영결식이 14일 열린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빈소를 조문하고 1계급 특별승진 및 국립현충원 안장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시민 조문을 위한 합동분향소가 완도에 마련되었다.

장동혁, 서해수호 영웅과 대전 화재 희생자 추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서해수호 영웅들을 추모하고,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희생자들을 조문했다. 한편,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대한민국 적대 발언을 비판하며 통일부 장관 경질을 요구했다.

70명 사상자 대전 화재, 아리셀 참사 판박이

대전 화학물질 사업장 '안전공업'에서 7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화재는 2년 전 '아리셀' 참사와 유사한 안전 관리 부실 및 위험 물질 취급 문제를 보였다. 사고는 유증기, 나트륨 등 가연성·폭발성 물질과 불법 증축된 탈출로 차단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피해를 키웠으며, 경찰은 현재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