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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0대 여성 살해한 60대, 보복살인 등 혐의 구속영장 신청
제주서부경찰서는 전 연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중국인 강모(62) 씨에 대해 보복살인 등 5개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피해자 A씨는 지난해부터 스토킹·성폭력 등 4차례 경찰에 신고했으나 경고 처분이나 종결로 처리됐으며, 강씨는 범행 전 피해자 주거지에 흉기와 시너를 미리 두고, 범행 후 저독성 농약을 마시다 검거됐다. 경찰은 피해의 중대성을 근거로 금주 중 신상공개 심의를 거쳐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생후 2개월 딸 숨지게 한 아버지 긴급체포
경찰은 생후 2개월 된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40대 아버지 A씨를 긴급체포했다. 아이의 멍 등 외상 흔적과, A씨가 사망 판정 직후 자택 홈캠 영상을 원격 삭제한 정황을 근거로 살인 혐의를 적용했으며, 범행 동기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과 부부 조사로 밝힐 계획이다. 기사는 또한 지난해 포천 계모살해 사건, 여수 쌍둥이 살해 사건, 수원 영아 시신 방치 사건 등 최근 아동 학대·살해 사례들을 함께 소개했다.
천안 아파트에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40대 딸 긴급체포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이 실종된 여성의 행방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시신을 발견했는데요.
시멘트에 16년 묻힌 채 드러난 거제 캐리어 살인 사건
[편집자주] 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2008년 10월 10일 경남 거제에서 40대 남성이 동거하던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여행용 캐리어에 담아 옥상 바닥에 벽돌을 쌓고 시멘트를 부어 시신을 은닉한 사건이 벌어졌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2008년 10월 10일. 경남 거제에서 40대 남성이 동거하던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여행용 캐리어에 담아 옥상 바닥에 벽돌을 쌓고 시멘트를 부어 시신을 은닉한 사건이 벌어졌다. 범행은 16년이 지나서야 드러났다. 2024년 8월 누수공사를 하려고 방문한 인부가 시멘트 구조물을 드릴로 부수다가 시신이 담긴 가방을 발견하면서다.
답사 후 지인 부부 살해한 50대 구속
금품을 노리고 범행 전 현장을 사전 답사한 뒤 지인인 60대 부부를 결박해 살해한 5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나주경찰서는 9일 강도살인 혐의로 A(52)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광주지방법원은 이날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경찰이 신청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평소 알고 지내던 60대 부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A(50대)씨가 9일 오후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택시기사 살해한 20대에게 징역 35년형 확정
경기 화성에서 택시기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현장에 온 남성 2명을 차로 들이받은 뒤 택시를 훔친 20대 A씨가 징역 35년형을 확정받았다. A씨는 심신미약을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조현병이 범행 당시 판단능력에 영향을 줬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검찰의 사형 구형에 대해서도 질환의 일부 영향 등을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1심과 2심, 대법원 모두 징역 35년과 20년간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유지했다.
일면식 없는 70대 살해한 20대 긴급체포
사소한 시비 끝에 일면식도 없는 70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이날 오전 1시께 70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했다 A 씨는 지난 3일 오후 11시께 강북구 번동 주택가에서 70대 남성 B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냉동창고에 여성 가둬 살해한 카페 남성 구속 기소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은 경기 파주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 60대 여성을 약 27시간 동안 가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신 모 씨를 구속 기소했다. 신 씨는 상품권 매수자에게 고령자를 확인자로 보내달라 요구한 뒤 피해자를 살해한 것으로, 검찰은 피유인자살해, 유가증권위조, 위조유가증권행사 혐의를 적용했다. 신 씨는 단독범행이 아니라며 진술을 번복했으나 검찰은 객관적 근거가 없다고 보고 있으며, 유족 지원과 피해 회복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촌형제 아내 2명 살해한 50대, 2심서도 무기징역
그날의 뉴스는 지나갔지만, 그 의미는 오늘에 남아 있습니다. ‘오늘의 그날’은 과거의 기록을 통해 지금을 읽습니다. <편집자주> 사촌형제의 아내들을 살해한 50대 남성. 2022년 9월 30일. 친목 모임 중이던 사촌 형제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아내 2명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2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이날 대전고법 제1-1형사부(정경미 부장판사)는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50대) 씨에게 1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A 씨는 그해 4월 13일 자정 충남 천안시 성환읍의 한 노래방 앞길에서 사촌 형제 관계인 부부들과 말다툼을 하다 자신의 차량에 보관 중인 흉기를 가져와 범행을 저질렀다.
강릉서 옛 연인 살해한 70대 남성 긴급 체포
[앵커] 연휴 마지막 날인 그제(27일) 강릉의 한 주택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옛 연인 관계로 알려진 70대 남성을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70대 모친 흉기로 살해한 50대 중국인 여성 구속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인공지능)로 만든 이미지/이미지=챗GPT 생성 추석 연휴 함께 살던 70대 모친을 흉기로 살해한 50대 중국인 여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이 여성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어머니와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를 받는 50대 중국인 여성 A씨를 구속했다고 이날 밝혔다. 법원은 도주 우려가 있다며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강도살인이 아니라 오토바이 시비 복수극이었다
전과 22범인 김일곤은 2015년 서울 대림동 오토바이 접촉사고로 벌금형을 받자 앙심을 품고, 당사자인 20대 남성 A씨를 유인하기 위해 여성을 납치할 계획을 세웠다. 같은 해 9월 9일 충남 아산의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35세 주모씨를 납치해 저항 끝에 원주 근처 국도에서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도주했다. 경찰 공개수배 끝에 그는 9월 17일 서울 성수동의 한 동물병원에서 체포됐으며, 사이코패스 진단에서 40점 만점에 33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