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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국민의힘, 영화 '암살자(들)' 상영 철회 요청

국민의힘이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의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상영 철회를 요청하기로 했다.

서울 아파트값 86주 연속 상승으로 최장 기록 경신

서울 아파트값이 86주 연속 상승해 역대 최장 기록(85주)을 경신했다. 성북구가 올해 약 15% 상승하며 주도했고 소형 평수 중심으로 거래가 이어졌으나, 8·13 대책 이후 상승폭은 줄고 강남구·서초구·송파구는 하락세로 전환됐다. 이번 상승세는 4년 전과 달리 내년까지 선거가 없어 관망 심리가 작용하지 않는 점이 배경으로 분석된다.

수도권 아파트값 고가는 주춤 중저가는 고공행진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고가와 중저가 주택 간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서울 개포동 아파트는 최고가보다 7억 원 낮게 거래되는 등 강남·서초 고가 주택은 세금과 대출 부담으로 하락 중이나, 성북구와 노원구는 올해 각각 14%, 11% 넘게 상승했고 강서구 가양동에서는 최고가가 기록됐다. KB국민은행 박원갑 부동산전문위원은 추석 이후에도 비강남 중저가 주택 중심의 오름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늘보행권 선언한 서울에 가로수가 1만 그루 줄었다

서울시가 반복되는 폭염에 대비해 시민의 '그늘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지난 4년간 시내 가로수는 1만 그루 넘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의 가로수 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시내 가로수는 모두 28만 5,573그루입니다. 2022년에는 29만 5,857그루였는데 1만 그루 넘게 줄어든 것입니다.

서울 전세 상승률 10년 만에 최고를 찍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와 매물 부족 현상이 맞물리면서 전통적으로 가격대가 낮았던 외곽 및 중하위권 지역에서도 전용 84㎡ 기준 10억원 안팎의 전세 계약이 체결되고 있다. 2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둘째 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누적 상승률은 7.79%를 기록했다.

강남3구 집값 내리고 수원 영통은 오른다

서울 아파트값이 지역별로 양극화돼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는 하락한 반면, 대출 여력 축소로 실수요가 중랑·도봉 등 외곽 지역과 수원 영통 등 경기 남부로 이동하며 오름세를 이어갔다. 수원은 삼성전자 사내대출 풀림, 기흥·동탄은 반도체 업계 종사자의 실수요가 상승을 견인했다. 전셋값도 전국 17개 시도 중 13곳에서 상승했으며, 정부는 전월세 시장 불안 완화를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무주택자의 실거주 유예 신청 기한을 2027년 말까지 연장했다.

경찰이 A양 사망 사건 재내사하고도 수사 못했다

경찰 내사 보고서 입수…"아동학대 의심되지만 가혹행위 등 발견 안돼" 44개월 A양 사망 후 A양 언니 학대 혐의로 계모 수사·송치 올해 초 A양 사건 다시 내사했지만 정식 수사 착수는 안해

7년 전 44개월 여아 사망 사건, 수사심의 다시 열린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시행을 앞두고 7년 전 발생했던 44개월 여아 사망 사건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서울 성북구에서 지난 2019년 발생한 여아 사망 사건을 다시 심의해 달라는 피해 아동 친부의 신청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 사건은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 단계에서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혐의없음'으로 지난 4월 종결했다. 2019년 6월 28일 머리 부위 손상으로 숨진 A 양의 부친 B 씨는 지난 7일 서울경찰청에 수사심의를 신청했다.

서울 아파트 평균 16억 시대… 82주 연속 상승, 절반 거래는 9억 이하

8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사상 처음 16억원을 넘었다. 82주 연속 상승 중이지만 정작 거래의 절반 이상은 9억원 이하 아파트에서 일어나고 있다.

세제개편 한 달 만에 강남값은 내리고 외곽은 올랐다

정부의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한 달이 지났습니다. 서울 주택시장에서는 강남권과 비강남권 온도 차가 뚜렷한데요. 강남권에선 급매물이 늘며 아파트값이 하락했지만 서울 외곽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남 집값은 내리는데, 중랑구는 두 달째 서울 1위 상승

8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1위는 중랑구·성북구. 같은 기간 강남·서초는 오히려 하락했다.

조현준 효성 회장 "동생 조현문 각자 갈 길…" 10년 만 법정 재회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동생인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의 강요미수 혐의 재판에 출석해 "가능하면 이 재판을 통해서 각자 갈 길을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법정에서 만난 것은 2014년 이른바 '형제의 난'으로 불린 경영권 분쟁 이후 처음이다. 조 회장은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부장판사 이성열) 심리로 이뤄진 조 전 부사장 강요미수 등 혐의 재판에서 증인으로 나와 이같이 말했다. 조 회장은 "아직도 현문이가 재산때문에 이러는 건지 비리 폭로를 하려고 하는건지 감을 못잡겠다"며 "저희는 현문이가 원하는 대로 절연하고 끊어버리고 싶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