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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개편안

정부, 2026년 세제개편안에 제3자 사업 승계 지원 신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7월 3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브리핑룸에서 열린 '2026년 세제개편안' 상세브리핑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자녀나 친족에게 회사를 물려주는 방식이 아니더라도 임직원이나 동종업계 기업에 사업을 넘기면 세제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정부가 2026년 세제개편안에 '제3자 사업승계 지원을 위한 과세특례'를 신설하면서다. 기업을 20년 이상 경영한 고령의 최대주주가 일정 요건을 갖춘 매수자에게 주식이나 사업용 자산을 넘기면 양도소득세를 감면하고, 사업을 이어받은 기업에도 소득세·법인세 감면을 적용 한다. 가업승계 지원 대상이 가족 중심에서 임직원이나 동종업계 기업 등 제3자까지 확대된다. 정부는 기존 가업상속공제 대상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과 일정 규모 이하 중견기업 가운데 후계자를 찾기 어려운 기업이 폐업이나 단순 자산 매각 대신 사업 자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했다. 세제지원의 기준을 가족관계가 아니라 매도자의 경영 이력, 매수자의 업종 경험과 근무 경력, 승계 이후 고용·자산 유지 여부에 맞춘 것이 특징이다.

정부, 부동산 세금 기준 개편 주택 보유세 강화

정부가 부동산 세금의 기준을 '주택 보유 수'에서 '주택 가격' 중심으로, '보유 기간'에서 '실제 거주 기간'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다. 실거주·중저가 1주택자의 세 부담은 낮추거나 유지하는 반면, 비거주 주택과 고가·다주택 보유자에 대해서는 과세 부담을 강화하는 방향이다. 정부는 지난 3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 다주택 중과 폐지 논의에 "세제 정상화 필요"

“조세 제도 정상화되지 않으면 형평성 문제”…세제개편안 논란 해명도 다주택자 중과 완화 논란엔 “정책 일관성 없다? 사실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부동산 양도소득 과세와 관련해 “조세 제도가 정상화되지 않으면 형평성 문제가 생긴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부, 2026년 세제개편 확정…비거주 1주택 공제 9억·종부세 개편

종부세, 주택 수→가액 기준으로…장특공제 거주 중심 재편 비거주 1주택 기본공제 9억원으로 축소 정부가 초고가·비거주 주택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를 높이고,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를 거주 중심으로 전환하는 '2026년 세제개편안'을 확정했다. 기획재정부는 3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금융위, 신축 아파트 입주자에만 잔금대출 지원 검토…청년·기존 아파트 제외

최근 대통령 주재 부동산 토론회에서 무주택자 등을 대상으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70%로 완화하자는 요구가 제기되었으나, 시장 안정성 우려로 반려되었다. 당국은 하반기 가계대출 증가세를 예측한 가운데, 주택금융 관련 대책은 이달 중순 세제개편안 이후 발표할 예정이다.

전망지수 127로 58개월 만에 최고…집값 오름세 지속

"집값 더 오른다"…문재인정부 이후 58개월 만에 '최고치' 주택가격전망CSI 127…2021년 9월 이후 최고 수준 서울 아파트값 76주 연속 상승…전문가 "공급이 문제"

정청래 민주당 대표 출마 선언…이재명 대통령 지키기 약속 및 국회 보이콧 대결 속 당권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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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1% 경제 민생 문제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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