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
광주 대학 기숙사 불로 70명 대피
어제(13일) 밤 10시 18분쯤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기숙사 2층에서 불이 나 거주 학생 등 70명이 대피했으며, 완강기를 이용한 19살 남학생 1명이 팔에 찰과상을 입었다.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불은 15분 만에 진화됐고, 해당 호실은 비어 있었다. 소방당국은 콘센트 주변 화재 흔적을 근거로 전기적 요인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천 공장서 염산 400ℓ 누출로 10명 다쳐
염산 1t이 담긴 용기 파손…400ℓ 누출 추정 경기 부천의 화학 공장에서 염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10명이 다쳤다.
소방관 사칭해 소방 장비 강매하는 보이스피싱
최근 소방공무원이라고 속여 소방용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사건이 또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사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가짜 공문과 공무원증까지 보여주는 등 수법은 갈수록 치밀해지고 있습니다. JCN 울산중앙방송 라경훈 기자입니다.
창원 용지동 지하상가 누수 원인 및 해결책과 대책 정리
제시해주신 **"창원 용지동 지하누수 문제해결 물바다가된 지하상가..."** 주제와 관련하여, 최신 사실 관계, 피해 현황, 원인 분석, 해결 방안 논의, 그리고 향후 대책에 대해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누수 사고를 넘어, **노후화된 지하상가의 안전 관리 부재, 도시 계획의 실패, 그리고 기후 변화에 따른 재난 취약성**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
광주제일고 폭발물 협박 신고, 경찰 수사 시작
광주북부경찰서는 광주제일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협박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돼 수사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광주북부경찰서 /자료 사진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누문동 광주제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게시글이 인터넷에 올라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남한강서 동거인 살해 추정 시신 발견
경기 양평군 남한강에서 동거인 살해 사건 피해자로 추정되는 30대 여성 이모 씨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 1월 서울 강북구에서 동거인 성모 씨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경찰은 신원 확인 후 사건을 처음 수사한 서울 도봉경찰서로 인계할 예정입니다.
구미서 현수막 제거 작업 중 70대 작업자 추락사
위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선거 현수막을 철거하던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다. 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10시 47분쯤 구미시 선산읍에서 고소작업대에 올라 건물 외벽에 있던 현수막을 제거하던 70대 작업자가 7m 아래로 떨어졌다.
백화점 식품관 천장 붕괴, 인명 피해는 없어
냉각수 배관 누수 추정, 인명피해 없어…해운대구 “안전 점검 전 영업 중지 요청” ▲ 누수로 무너진 백화점 식품관 천장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중 붕괴 사고로 3명 사망
1966년 세워진 뒤 반세기 넘게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온 서소문 고가차도가 철거 막바지에 결국 대형 참사 현장이 됐다. 지난해 9월 시작된 철거 공사는 두 달 뒤 마무리를 앞두고 있었지만 26일 오후 구조 안전진단 도중 고가 일부가 붕괴하면서 작업자와 관계자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사고 현장은 붕괴 직후 아수라장이었다. 잘려나간 콘크리트 구조물 아래로 철근이 뒤엉킨 채 드러났고 무너진 구조물은 아래로 주저앉아 있었다. 현장 주변에는 소방차 사이렌과 무전 소리가 이어졌다. 붕괴 사고로 주저앉은 서소문 고가차도 상부 구조물. [사진]
울산 60대, 전처 살해 후 스스로 목숨 끊어
112에 "아내 죽였다"고 신고 후 사망 거실엔 피해자가 흉기 찔린 채로 발견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이 이혼한 전처를 살해한 뒤 투신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오전 11시 48분께 “아내를 죽였다”는 60대 A씨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청주 산모, 응급 병원 못 찾아 200km 이송 후 태아 사망
충북 청주에서 임신 29주 차 산모가 응급 분만 병원을 찾지 못해 약 200km 떨어진 부산으로 헬기 이송되었으나, 병원 도착 당시 태아가 이미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진주 집회 현장 2.5t 트럭 돌진 1명 사망
경남 진주 CU물류센터 인근 집회 현장에서 2.5t 화물차가 민주노총 화물연대 조합원들을 덮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는 BGF로지스를 상대로 직접 교섭을 요구하며 농성하던 조합원들과 차량 이동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노조 측은 사측의 무리한 운행으로 인한 참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