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소방당국

구미서 현수막 제거 작업 중 70대 작업자 추락사

위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선거 현수막을 철거하던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다. 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10시 47분쯤 구미시 선산읍에서 고소작업대에 올라 건물 외벽에 있던 현수막을 제거하던 70대 작업자가 7m 아래로 떨어졌다.

백화점 식품관 천장 붕괴, 인명 피해는 없어

냉각수 배관 누수 추정, 인명피해 없어…해운대구 “안전 점검 전 영업 중지 요청” ▲ 누수로 무너진 백화점 식품관 천장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중 붕괴 사고로 3명 사망

1966년 세워진 뒤 반세기 넘게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온 서소문 고가차도가 철거 막바지에 결국 대형 참사 현장이 됐다. 지난해 9월 시작된 철거 공사는 두 달 뒤 마무리를 앞두고 있었지만 26일 오후 구조 안전진단 도중 고가 일부가 붕괴하면서 작업자와 관계자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사고 현장은 붕괴 직후 아수라장이었다. 잘려나간 콘크리트 구조물 아래로 철근이 뒤엉킨 채 드러났고 무너진 구조물은 아래로 주저앉아 있었다. 현장 주변에는 소방차 사이렌과 무전 소리가 이어졌다. 붕괴 사고로 주저앉은 서소문 고가차도 상부 구조물. [사진]

울산 60대, 전처 살해 후 스스로 목숨 끊어

112에 "아내 죽였다"고 신고 후 사망 거실엔 피해자가 흉기 찔린 채로 발견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이 이혼한 전처를 살해한 뒤 투신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오전 11시 48분께 “아내를 죽였다”는 60대 A씨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청주 산모, 응급 병원 못 찾아 200km 이송 후 태아 사망

충북 청주에서 임신 29주 차 산모가 응급 분만 병원을 찾지 못해 약 200km 떨어진 부산으로 헬기 이송되었으나, 병원 도착 당시 태아가 이미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진주 집회 현장 2.5t 트럭 돌진 1명 사망

경남 진주 CU물류센터 인근 집회 현장에서 2.5t 화물차가 민주노총 화물연대 조합원들을 덮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는 BGF로지스를 상대로 직접 교섭을 요구하며 농성하던 조합원들과 차량 이동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노조 측은 사측의 무리한 운행으로 인한 참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사기범, 법의 허점 이용해 1천만 원대 피해 속출

소방당국을 사칭한 사기로 신씨가 1,060만 원을 잃었으나, 은행은 개인 간 거래라며 지급정지를 거부해 피해자 보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행법상 보이스피싱 외 신종 사기 계좌는 즉시 동결되지 않는 사각지대가 있으며, 정부는 경찰 확인 시 지급정지가 가능하도록 다음 달 중 보완책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