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서 현수막 제거 작업 중 70대 작업자 추락사
경북 구미에서 선거 현수막을 철거하던 7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다.
사고는 지난 6일 오전 10시 47분쯤 구미시 선산읍에서 고소작업대에 올라 건물 외벽에 있던 현수막을 제거하던 70대 작업자가 7m 아래로 떨어지면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사망 판정을 내렸다.
소방당국은 고소작업대를 지지하던 차량이 지반 침하로 꺼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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