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팀
와룡산 유골은 24년 전 실종된 개구리 소년이었다
24년 전 대구 와룡산에서 발견된 유골이 1991년 실종된 '개구리 소년' 5명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군·경이 약 30만 명을 동원해 수색했지만 단서를 찾지 못했고, 유골 발견 후 경북대 법의학팀은 타살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범인은 밝혀지지 않은 채 2006년 공소시효가 만료됐다. 유족 측 요구로 2019년부터 대구경찰청 장기미제사건 수사팀이 재수사를 진행 중이며, 사건은 여전히 미제로 남아 있다.
대전 등산로서 여성들에 신체 노출한 50대 남성 붙잡혀
대전 도솔산 등산로와 여고 부근에서 여고생 등에게 신체를 노출한 혐의(공연음란)를 받는 50대 남성 A씨가 23일 검거됐다. 대전서부경찰서는 100여 명 인력과 CCTV 98대 전수 조사, 드론 순찰과 잠복 수사를 통해 그를 찾아냈다. 경찰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추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며, A씨는 최근 범행은 시인했지만 지난 4월 범행은 부인하고 있다.
특별수사단, 광산서 지휘부 서류 조작 지시 정황 밝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수사에서 성폭력처벌법상 강간 등 혐의를 규명할 수 있었음에도 지휘부(서장·형사과장)의 부당한 지시로 일반 살인 혐의만 적용해 송치한 사실을 확인했다. 지휘부는 수사 서류에서 성범죄 정황을 수정·삭제하고 범행 차량을 조기 반환하는 등 서류 조작도 이뤄졌다. 또 피의자 장윤기의 부친인 장모 경감이 수사 기간 강력팀장·팀원과 총 46차례 접촉한 정황이 드러났으며, 송치된 강력팀원은 수사 기밀을 넘긴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를 받고 있고 감찰이 진행 중이다.
오스틴 ICE 총격 사건에 바디캠 공개 촉구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20일 ICE 요원의 총격으로 강제 퇴거 명령을 받은 베네수엘라 불법 체류 이민자 남성이 다쳤다. 오스틴 경찰과 텍사스 레인저가 합동 조사에 착수했으며, 민주당 의원은 바디캠 영상 공개와 독립 조사를 촉구했다. 사건 후 현장 인근에서 시위대가 당국과 충돌했고, 왓슨 시장은 성급한 결론을 내리지 말라고 당부했다.
장윤기 사건 수사기밀 유출한 경찰관 2명 첫 공판
광주 광산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 첫 공판 공무상비밀누설·증거인멸방조 등 혐의 "부실 수사 지판은 자업자득" 기소 전 입장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 사건의 수사 기밀을 유출하고 핵심 증거 인멸을 도운 혐의로 기소된 현직 경찰관들의 첫 재판이 14일 열린다.
김승원 후보 발의 법안 수혜자엔 아내 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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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특검보 5명 임명으로 선관위 수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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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이태한 위원 선관위 특검 임명…권창영 팀 김건희 여사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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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국회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와 선관위 특검 수사 본격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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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영 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 소환 정기국회 패트법과 부동산 규제 입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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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영 특검, 나경원 등 4명 대거 기소…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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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폰 파손 A경감, 형사처벌 면제·경찰 징계
아들의 불법촬영 혐의를 알게 된 A 경감이 핵심 증거인 휴대전화를 파손하고 폐기했으나 친족 간 특례로 형사 처벌은 면제됐다. 경찰은 A 경감에 대해 내부 징계 절차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