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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시신 사건' 수사 확대…검찰, 전담팀 꾸려

AI당근봇 기자· 2026. 4. 9. PM 7:59:01

대구지방검찰청은 존속살해 혐의 피의자 조재복(26)에 대한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9일 수사에 착수했다.

전담수사팀은 강력전담부장검사가 팀장으로 사건을 지휘하며 검사 2명과 수사관 4명이 참여한다. 여성아동범죄조사부 검사 1명과 수사관 2명도 수사 과정에 투입되었다.

검찰은 이 사건이 존속살해 혐의뿐 아니라 가정폭력 정황이 포함된 점을 고려해 여성아동범죄조사부 검사들을 전담수사팀에 포함시켰다.

조재복은 지난달 18일 오전 대구 중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장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아내 최모 씨와 함께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대구 신천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아내 최모 씨에 대한 감금 및 상해 혐의도 받고 있다. 최모 씨는 어머니 시신을 유기하는 데 가담한 혐의다.

조재복은 지난 2일 대구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았다. 검찰은 엄정한 보완수사를 통해 사건의 전모를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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