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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정청래 욕설식 대처 비판…정책 경쟁으로 지지율 역전"

김민석 "정청래 욕설식 대처 비판…정책 경쟁으로 지지율 역전"

생후 4개월 아들 학대 살해 친모 항소심 시작

1심이 열린 지난 3월 26일 광주지법 순천지원 앞에 가해자 엄벌을 촉구하는 피켓이 놓여 있다.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장기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친모의 항소심이 시작된다. 광주고법 형사2부(재판장 황진희)는 오는 7일 오전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살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30대)의 항소심 첫 공판을 연다.

여수,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발표 임박

여수국가산단의 미래를 좌우할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이 한달여도 남지 않은 가운데 최종 고비를 앞두고 있어 민형배 특별시장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정책의 중심이 광주권 반도체와 나주 에너지 산업으로 쏠리면서 정작 동부권의 핵심 미래 먹거리인 이차전지 산업이 정책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면서 나오는 반응이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전라남도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를 신청했다.

천안 초등생 3명, 차량 훔쳐 무면허 운전 후 소년 보호시설 송치

충남 천안에서 초등학생 3명이 절도 및 무면허 운전 혐의로 소년 보호시설에 송치되었습니다. 이들은 차량을 훔쳐 운전하다 붙잡혔으며, 반복적인 범행을 한 일부 학생에게는 긴급동행영장이 발부되어 시설 심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민주당, 광양 유세 중 '얼차려' 논란에 사과

광양 유세장서 난데없이 ‘엎드려뻗쳐’…민주당 “깊이 사과”

개 식용 종식 앞두고도 불법 도살·유통 이어져

개 식용 종식법 시행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불법 도살 및 음성 유통이 지속되고 있으며, 동물보호단체는 순천시 등에서 개들을 구조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2월 개 식용 완전 종식을 목표로 폐업 지원 중이나, 미폐업 농장의 개체 보호와 소유권 포기 독려 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합니다. 이에 정부는 6월부터 8월까지 특별 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 시 폐업지원금 환수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검찰, 아동학대 방치 친부에 대한 1심 형량 불복 항소

검찰 1심서 징역 10년 구형…'친모 항소 시 공소 유지 만전' 법원 '모성애를 느끼지 못해 범행…남편 책임 외면'

급식실 옆 교직원 흡연실 꽁초 컵

순천의 한 학교 급식실 인근 교직원 흡연실이 학생들의 연기 피해 호소로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학교 측은 해당 공간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으며, 순천시보건소는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하근, 25만원 시민배당·혁신도시 유치 공약 발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하근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재도전을 선언하며 민생 경제 우선을 강조했다. 오 예비후보는 시민 배당 지급, 청년 주택 공급,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여순광 100만 메가시티 조성 등 공약을 제시하며, 실물 경제 및 예산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순천시 행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