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매매
기준금리 0.25%p 오르면 집값 1.2% 떨어진다
기준금리가 0.25%p 상승하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1.2%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남3구 아파트값 3개월 만에 5억원씩 빠진다
서울 강남권 아파트 단지들에서 이전 거래가보다 수억원 싼 값에 계약이 이뤄지고, 호가를 크게 내린 매물도 잇따라 나오고 있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인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강남권 일대 주택 단지 모습.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수억원씩 가격을 낮춘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반포의 대표 단지에서 같은 층 아파트가 3개월 만에 5억5000만원 하락한 가격에 거래됐고, 도곡에서도 같은 평형이 2주 만에 2억원 넘게 떨어졌다. 압구정과 대치동 등에서는 매도 호가(집주인이 팔려고 부르는 가격)를 수억원 낮춘 매물도 등장했다. 고가 주택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급격히 위축되는 모습이다. 반면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85주 연속 상승했다. 강남3구의 약세를 중저가·외곽지역이 상쇄하면서 서울 주택시장이 ‘강남 하락·외곽 상승’의 양극화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 전세 상승률 10년 만에 최고를 찍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와 매물 부족 현상이 맞물리면서 전통적으로 가격대가 낮았던 외곽 및 중하위권 지역에서도 전용 84㎡ 기준 10억원 안팎의 전세 계약이 체결되고 있다. 2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둘째 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누적 상승률은 7.79%를 기록했다.
강남3구 집값 내리고 수원 영통은 오른다
서울 아파트값이 지역별로 양극화돼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는 하락한 반면, 대출 여력 축소로 실수요가 중랑·도봉 등 외곽 지역과 수원 영통 등 경기 남부로 이동하며 오름세를 이어갔다. 수원은 삼성전자 사내대출 풀림, 기흥·동탄은 반도체 업계 종사자의 실수요가 상승을 견인했다. 전셋값도 전국 17개 시도 중 13곳에서 상승했으며, 정부는 전월세 시장 불안 완화를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무주택자의 실거주 유예 신청 기한을 2027년 말까지 연장했다.
서울 아파트 평균 16억 시대… 82주 연속 상승, 절반 거래는 9억 이하
8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사상 처음 16억원을 넘었다. 82주 연속 상승 중이지만 정작 거래의 절반 이상은 9억원 이하 아파트에서 일어나고 있다.
비거주 1주택자 세금 완화 검토…강남 집값 상승세 멈춰
정부와 여당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세금 부과를 재검토하자 강남 아파트값 상승세가 주춤하고 일부 단지에서 호가가 하락했다. 정부는 다음 달 3일 국회에 수정안을 제출할 방안을 검토 중이며, 거주와 비거주자를 구분한 예외 범위를 넓히는 방향으로 정책을 조정할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강남 집값은 내리는데, 중랑구는 두 달째 서울 1위 상승
8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1위는 중랑구·성북구. 같은 기간 강남·서초는 오히려 하락했다.
디딤돌대출 서울 신청 재개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 일대. 서울의 한 은행에 부착된 디딤돌대출 관련 안내문.
6·27 대출규제 1년, 집값은 왜 더 뛰었나
6·27 대출규제 1년, 서울 아파트값은 규제 전보다 더 올랐고 막힌 주담대 자리는 신용대출이 채웠다. 데이터로 본 총량 규제의 한계.
전망지수 127로 58개월 만에 최고…집값 오름세 지속
"집값 더 오른다"…문재인정부 이후 58개월 만에 '최고치' 주택가격전망CSI 127…2021년 9월 이후 최고 수준 서울 아파트값 76주 연속 상승…전문가 "공급이 문제"
서울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57.1%로 9.4%p 급증
서울 6월 상승거래 비중 57.1%, 전월 대비 9.4%p↑ 수도권 외는 지역별로 희비 엇갈려 “향후 규제 강화 및 세제 개편 등 주택시장 방향 가늠”
비아파트 거래 16% 늘어…공급은 여전히 부족해
아파트 공급난에 '비아파트' 거래 늘었지만 공급 가뭄은 여전 1~5월 전국 비아파트 매매거래량 전년比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