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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안전사고 후 징계, 노조 반발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전경[사진=한화오션] 한화오션이 거제사업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와 관련해 현장 담당자 징계를 결정한 가운데, 노조가 징계 철회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회사는 안전 규정 위반에 따른 최소한의 조치라는 입장인 반면, 노조는 집회와 시위를 이어가며 갈등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는 지난 2월과 3월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안전사고 2건이 발생했다. 지난 2월 26일에는 주행형 타워크레인을 이용해 서비스타워를 도크 바닥으로 내리는 작업 중 타워크레인 상부가 서비스타워와 접촉하면서 서비스타워 위에 있던 작업자가 추락했다.

경남교육청, 양산제2특수학교 새 부지 확정…2030년 개교 목표

경남교육청, 양산제2특수학교 부지 변경…2030년 9월 개교 목표

6년 만에 생명안전기본법, 국회 상임위 통과

6년 만에 계류 중이던 생명안전기본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으며, 다음 달 7일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있다. 이 법안은 모든 국민의 생명 보호 권리를 보장하고, 법안 통과 시 대통령 직속 국민생명안전위원회 등이 신설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등 종교계는 법 제정을 촉구하며 시민사회와 연대했다.

이재명 대통령, 교사 부담 학교 행사 논의 지시

최근 학교에서 소풍이나 수학여행이 크게 줄어든 것을 두고, 안전사고에 대한 부담을 온전히 교사가 져야 하기 때문이란 지적이 나왔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이 공개 토론을 통한 의견 수렴을 지시하면서 교육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건설산업, 탄소 감축·디지털 기술로 변화 가속

지난해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건설·안전박람회'. 탄소중립과 디지털 기술 확산이 맞물리며 건설 산업 구조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정책에 따라 제로에너지건축(ZEB) 의무 적용 범위는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2020년 공공건축물에서 시작해 중·대형 건축물로 확대된 상태다.

사하구청, 노후 산단 스마트 인프라 점검

사하구청은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서부산 스마트밸리 스마트 인프라 운영을 점검하고, 부산시와 함께 화명수상레포츠타운에서 극한호우 대비 풍수해 현장 대응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 경찰, 지역자율방재단 등 350명이 참여했으며, 박형준 부산시장은 안전을 위한 사전 예방과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울산교육청, 2026 학교 안전 종합대책 발표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6년 학교 안전사고 예방 및 감소 종합대책을 수립해 발표했습니다. 주요 조치로 학생·교원 대상 공모전 운영, 안전 스티커 배포, 안전 우수학교 표창 신설 등을 시행합니다.

고용부, 중대재해 발생 사업장 22곳 명단 공개

고용노동부는 중대산업재해 발생으로 경영책임자의 형이 확정된 22개 사업장을 추가 공개해 누적 44곳을 공표했습니다. 이번 공개 대상에는 반복 사고가 있었던 경남 고성의 삼강에스앤씨와 경기 안성의 바론건설 등이 포함되었으며, 경영책임자들에게는 실형 또는 집행유예가 선고되었습니다.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영아 성교육 교구 개발해 보급

어린이집안전공제회가 영유아의 건강 성장과 성 감수성 교육을 위해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고 타인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놀이 중심 안전교구를 개발해 보급한다. 개발된 교구 세트에는 기저귀갈이 가림막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영아 발달 단계에 맞춰 보육 현장에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