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센드
엔비디아 95%→0%, 규제가 지켜준 건 화웨이였다
미국 수출통제 3년, 엔비디아의 중국 AI칩 점유율은 95%에서 0%로 떨어지고 화웨이가 역전했다. 이번 주 11개 칩 공개와 갈라지는 생태계에서 한국이 설 자리를 짚는다.
화웨이, 내년 AI칩 2종 연이어 출시한다
화웨이 왕타오 순환회장은 17일 상하이에서 열린 '2026 화웨이 커넥트 대회'에서 AI 칩 어센드 960 시리즈 출시 계획을 발표했으며, 960DT는 내년 1분기, 960PR은 3분기에 나오고 기존 대비 성능 2배를 실현했다고 밝혔다. 화웨이는 2028년 어센드 970, 2029년 어센드 980을 잇달아 출시하는 연간 로드맵을 유지하며 컴퓨팅 시스템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는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통제로 엔비디아 칩 확보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칩 다수 연결로 경쟁하려는 조치다.
딥시크가 AI칩 16만개를 화웨이에 주문했다
장비부터 AI칩까지…중국 반도체, '자체 공급망' 확대 "딥시크, 화웨이에 칩 16만개 주문" 나우라·AMEC 등 포트폴리오 확대
H200, 중국에 다시 열렸다…한국의 딜레마
미국이 엔비디아 H200의 대중 수출을 다시 허용했지만 실제 반입 물량은 승인 규모의 일부에 그친다. HBM 공급처인 한국 반도체 업계가 이 어정쩡한 해빙에서 얻는 것과 놓치는 것을 짚었다.
엔비디아 밀려난 자리, 화웨이가 채웠다
엔비디아의 중국 AI칩 점유율이 95%에서 한 자릿수로 무너지고 화웨이가 그 자리를 채웠다. HBM으로 버티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시간도 함께 줄고 있다.
美 대중 반도체 봉쇄, 정작 한국을 조인다
미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통제가 중국의 자립 속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중국 공장을 옥죄는 역설을 데이터로 짚는다.
막으면서 판다, 엔비디아 칩의 두 얼굴
미국이 대중 AI칩 수출을 통제하면서 동시에 매출 지분을 챙기는 사이, 중국 공장의 허가 지위를 잃은 한국 반도체 기업이 정책 틈새에 끼였다.
美, 대중 반도체 빗장 풀었다… 웃는 건 한국 아니다
미국이 H20을 막았다가 H200 수출을 다시 연 사이 화웨이는 자체 AI칩 생산을 두 배로 늘렸고, 다음 통제 대상으로는 한국의 HBM이 거론된다.
화웨이, 딥시크 구동 AI 칩 개발에 10년간 290조 투입
AI 칩 어센드 시리즈로 딥시크 구동 10년간 연구개발에만 290조원 투입
수출통제가 키운 중국 반도체 자립, 한국은 볼모가 됐다
미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통제가 중국의 국산 AI 칩 자립을 가속시키는 사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매년 갱신되는 임시 라이선스에 발이 묶였다.
수출규제 3년, 中 반도체는 왜 더 강해졌나
엔비디아 H20의 중국 수출이 재개됐지만, 그 사이 화웨이·CXMT의 자립 속도가 더 빨라지며 삼성·SK하이닉스의 중국 매출 구조를 흔들고 있다.
중국 AI 딥시크, 차세대 모델 지연 속 투자 유치 나서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는 차세대 모델 V4 출시를 연기하며 처음으로 외부 투자를 유치하고 있습니다. 이는 화웨이 칩으로의 전환 가능성 및 핵심 인력 이탈과 연관된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