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가계부채 관리, 2026년까지 총량 1.5% 증가 목표
금융위원회가 2026년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발표하며 가계대출 총량 증가 목표를 1.5%로 설정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다주택자 대출 연장 제한, 사업자대출 용도 유용 규제 강화, P2P 대출 LTV 규제 의무화 등이 포함되어 1월 17일부터 순차 시행됩니다.
청년 미소금융 지원 규모 2배 확대
정부는 미소금융 정책대출의 연간 공급 규모를 3년 내 6000억 원으로 2배 늘리고, 34세 이하 청년층에 대한 대출 비중을 10%에서 50%로 대폭 확대합니다. 고졸·미취업 청년 대상 '청년 미래이음 대출' 등 신규 상품을 도입하고 청년 자영업자의 대출 한도를 상향하는 등 청년층 지원을 강화합니다.
코스닥 1·2부 리그로 분리하고 모·자회사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코스닥 시장을 혁신기업 및 스케일업 기업 중심의 리그로 분리하고 모자회사 중복상장을 금지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더불어 금융당국은 주식 결제 주기 단축 검토, 주가조작 대응 강화, 100조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 운영 등 시장 안정화를 위한 다각적인 조치를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