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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경기도·서울시장 후보 경선 5일부터 시작

더불어민주당이 5일 경기도지사, 7일 서울시장 경선을 시작하며, 경기도에는 한준호·추미애·김동연, 서울에는 전현희·박주민·정원오 후보가 경쟁한다. 대구시장 선거에 김부겸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주호영 등의 컷오프 불복으로 변수가 생겼으며, 충북지사에는 민주당 신용한 후보가 선출되었다.

김은경 원장, 서민금융 자금 확보 방안 검토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증권사, 가상자산거래소 등 새로운 출연 대상 확대를 통한 자금 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금융기본권연구단 출범과 신용회복위원회 통합 가능성을 논의하며, 경제 여건 악화에 따른 위험 관리를 위해 조기 경보 시스템 구축도 추진한다.

이재명 대통령, 여야 지도부와 경제 위기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정청래, 장동혁 등 여야 지도부와 만나 중동 위기 극복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추경안에 대한 포퓰리즘 비판에 반박하며 재원 활용 방안을 설명했고, 양측은 현안에 대한 이견에도 불구하고 소통 자리를 지속하기로 공감했다.

정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시작

정부는 기획예산처의 첫 추경안을 통해 고유가 피해 지원을 위해 소득 하위 70% 국민, 차상위·한부모·기초수급 가구에 총 4조 8000억원을 지급한다. 석유 최고가격제 적용 범위를 확대해 어업인 등을 지원하고 K패스 환급률도 상향하며, 초과세수 등으로 재원을 마련해 국회에서 4월 10일 처리하기로 했다.

김영진 "유시민 ABC론, 통합 방해"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유시민 전 장관의 'ABC론'이 이재명 정부에 분열과 갈등을 야기할 수 있다며, 과거 '난닝구, 빽바지' 논쟁처럼 통합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6·3 지방선거 압승과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연대, 단합, 통합의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동혁, 서해수호 영웅과 대전 화재 희생자 추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서해수호 영웅들을 추모하고,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희생자들을 조문했다. 한편,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대한민국 적대 발언을 비판하며 통일부 장관 경질을 요구했다.

미래에셋증권 선두 증권주 랠리

25일 국내 증시는 휴전 기대감과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을 포함한 주요 증권주가 강세를 보였고, 기관은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개인은 순매도했습니다.

김어준, 충정로 현장 돌아본 어제와 오늘

김어준 씨는 2011년 '나는 꼼수다'로 정치 행보를 시작해 이명박 정부 의혹 제기, 오세훈 시장 주민투표 무산 주도,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상 및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 여론 형성에 기여하며 '킹메이커'로 불렸다. 문재인 정부를 옹호하고 이재명 후보를 지원했으나, 윤석열 정부 출범 후 방송에서 하차해 유튜브로 활동 무대를 옮겼고, 최근에는 친명계 인사들과 갈등 양상을 보이며 향후 그의 정치적 영향력이 주목된다.

국회, 호르무즈 파병 논의…조현 외교부 차관에 현안 질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을 요청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조현 외교부 제1차관을 상대로 현안 질의를 진행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파병의 위헌 소지와 군사적 준비 문제를 지적하며 신중한 대응을 요구했고, 정부는 아직 공식 요청을 받은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