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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경 정책 비판 속 불법 입국 이민자 체포

미국 국토안보부(DHS)는 해적 및 여권 사기 혐의로 수배 중이던 소말리아 출신 이민자를 미국-캐나다 국경에서 체포했습니다. DHS는 해당 이민자가 미국에 계속 체류할 수 있었던 이유가 현 정부의 정책 때문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외국인 환자 205만 명, 한국 의료관광 새 기록

서울의 한 대학병원 (사진=연합뉴스) 한국이 아시아 의료관광의 중심 국가로 우뚝 섰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가 사상 처음으로 20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보건복지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24일 '2025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 현황'을 발표하고, 지난해 총 205만명의 외국인 환자가 한국 의료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82만명) 대비 약 150% 급증한 수치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한 것을 넘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룬 결과다.

중국인, 미군 기지 촬영 혐의로 JFK 공항서 체포

미국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중국 국적의 21세 남성이 군사 시설 촬영 혐의로 체포되었다. 그는 네브래스카주의 한 공군기지 근처에서 허가 없이 군용 항공기를 촬영했으며, 출국 전 다른 군사 시설 촬영을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건은 국가 안보와 관련된 민감한 시설 촬영에 대한 법규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한국은행 총재 후보 청문보고서, 첫 채택 무산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자녀 국적 관련 의혹과 자료 미비로 15일 채택되지 못해 인사청문회 도입 후 첫 사례가 되었습니다. 천하람 의원은 장녀의 국적 상실 신고 누락 의혹을, 박성훈 의원은 학적 관련 의혹을 제기했으며, 임이자 위원장은 추가 자료 제출을 요청했습니다.

이란의 대미 불확실성 무기화

이란은 미국의 대외 정책에 대응하여 원유 공급망의 불안정성을 높이는 전술을 사용하며, 이는 국제 유가 상승과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을 증대시키고 있다. 이러한 이란발 불확실성은 뉴욕 증시 하락과 안전 자산 선호 현상을 야기했으며, 각국 정부는 에너지 수급 점검 및 국내 물가 안정을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에틸렌 공급난, 조선·자동차 산업 비상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나프타 40~45%를 수입하며 중동 의존도가 높다. 최근 나프타 가격 급등 및 물류난으로 여천NCC, 롯데케미칼 등이 공급 차질을 겪고 있으며, 산업부는 관련 업계와 단기 공급 방안을 마련 중이다.

스티븐 밀러, 이란 분쟁에도 미국 내 난민 유입 전면 차단 방침

스티븐 밀러 백악관 정책 부비서실장은 이란과의 군사적 긴장 고조 속에서도 미국으로의 난민 유입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남부 국경 폐쇄와 난민 이송 항공편 중단 등을 언급하며, 이번 정부에서는 어떠한 난민 이송 조치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