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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서 규모 3.1 지진…주변 원전 23기 정상
23일 오전 전남 해남군 규모 3.1 지진이 발생했으며, 한국수력원자력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긴급 점검 결과 국내 모든 원전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한수원과 원안위는 각 원전의 지진 계측값이 매우 낮은 수준으로 확인되어 안전성을 확보했다.
산업용 지역별 요금제 4년 만에 시행…인하 폭 미흡 우려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가 시행을 앞두고 경남 등 남부권에서는 인하 혜택을 기대하지만, 실제 인하 폭이 10%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산업계는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해 20~30% 수준의 요금 인하가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한은, 고령화 1% 증가 시 전남·광주 1인당 지역내총생산 0.58% 감소
고령인구 비중이 1% 증가할 때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약 0.58%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산업별로는 농림어업(-0.99%)에서 감소폭이 가장 컸다. 전남·광주지역에서 인구고령화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산업별로 뚜렷하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집약적 성격이 강한 농림어업과 도소매업은 고령인구 비중이 늘어날수록 생산이 위축되는 반면, 공공행정 부문은 오히려 확대되는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19일 발표한 ‘인구고령화가 전남·광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작성자 광주전남본부 경제조사팀 안지연 과장)보고서에서 2000~2024년 시도별 패널자료를 고정효과 모형으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가데이터처 2분기 경기·충남 지역 수출 역대 최대 증가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분기 전국 수출은 증가했으며, 울산은 석유류 가공 제품 수출으로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지역별 생산은 엇갈렸고, 소비는 서울과 경기 등에서 증가했으며, 모든 시도의 소비자물가는 상승했다.
경찰청장 후보군 유승렬 등 4명 거론
경찰이 1년 8개월간 공석이었던 차기 경찰청장 후보로 치안정감 승진 내정자 4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곧바로 차기 청장으로 임명될 수 있으며, 10월 사정기관 개편 일정에 따라 인선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전진숙 의원 "정청래 측 불법 전화방 의혹, 함정 정치공작"
"정청래 최측근들 직접 개입해 음해 목적으로 정치공작" "일상적 선거운동, 불법 전화방으로 매도…법적 책임 물을 것"
김민석 1위...호남·수도권 '슈퍼위크' 변수
김민석 ‘1%p대 격차’ 1위…이번주 호남·수도권 ‘슈퍼위크’ 주목
초1 30만 붕괴, 교사 정원은 왜 천천히 주나
2026학년도 초1 신입생이 처음으로 30만 명 밑으로 떨어졌지만 교원 선발 감축 속도는 그에 못 미친다. 취학아동 통계와 폐교·교원수급 자료로 미스매치를 짚었다.
광주구치소 신축 16년째 표류, 주민 반발에 발묶여
광주구치소 신축 사업이 일곡동 주민 반발로 16년째 표류 중이며, 이로 인해 광주교도소의 과밀 수용 문제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광주교도소는 현재 정원 대비 두 배 가까운 인원이 수용되어 열악한 환경을 겪고 있으며, 미결수들은 재판 출석 및 변호인 조력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법무부에 신축 부지 변경을 요청했으며, 기존 교도소 부지 내 신축 방안도 논의되었습니다.
광주 서구, 생애주기별 복지 사업 확대
광주 서구는 청년의 자립 지원과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서구청 전경/자료 사진 서구는 오는 8월 중 청년내일저축계좌 지원사업 대상자 190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핵추진잠수함 특별법 입법예고, 해양 안보 강화 추진
핵추진잠수함 특별법 입법예고, 해양 안보 강화 추진
장성 운반장비 제조공장 화재 발생, 5시간 만에 진화
공장 3개 동·인근 창고 소실…화재 원인 조사 당시 외국인 노동자 4명 외출해 화 면해 26일 새벽 전남광주 장성군 황룡면의 한 운반장비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완전히 꺼진 뒤 건물 내부와 자재 등이 불에 타 훼손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