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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오세훈 "정원오 당선되면 박원순 시즌2"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원오 후보를 '박원순 시즌 2'라 비판하며, 자신의 5년간 성과를 바탕으로 '시작된 변화 완성'을 강조했습니다. 오 시장은 부산에서의 한동훈 후보 출마 가능성을 언급하고 개혁신당과의 협력을 논의했으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후보들에게 '짐'이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퇴직연금 방치 시 수익률 2.63%…격차 확대

퇴직연금 가입자가 별도 투자 지시를 하지 않을 경우, 디폴트옵션 상품 수익률이 연평균 2.63%에 그쳐 장기적으로 자산 격차를 벌릴 수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 원리금 보장형 상품에 집중되기 때문이며, TDF나 ETF 등 적극적인 투자 상품 활용이 대안으로 제시됩니다.

주성코퍼레이션, 중동 긴장 고조에 상한가 기록

14일 중동 정세 변화로 주성코퍼레이션이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코스피는 중동발 불확실성 속에서 5,800선을 유지했다. 미·이란 협상 결렬 소식에 원·달러 환율이 1,500원까지 상승한 반면, 미국 증시는 협상 재개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2030, 비강남권 재건축 단독 수주 늘어

서울 2030 세대는 대출이 가능한 비강남 재건축 초기 단지를 선호하고 있으며, 건설사들은 공사비 상승으로 대형 정비사업에서 단독 입찰을 택하는 추세입니다. 10대 건설사들의 임대수익이 34% 급증하며 수익 모델을 전환하는 가운데, 최근 미국-이란 종전 협상 결렬로 GS건설 등 주요 건설주가 하락했습니다.

이더리움, 5년 횡보 끝내고 1만 달러 돌파 전망

분석가 사이코델릭은 이더리움이 장기 횡보하며 탄탄한 바닥을 형성해 상승 랠리의 전제 조건을 갖췄다고 분석했다. 그는 2,054달러 부근 진입 시 높은 상승 수익 잠재력을 강조하며, 저항선 돌파 시 400% 이상 급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950달러 급락 시나리오는 현재 시장 환경에서 발생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일축했다.

코스닥, 7거래일째 상승 마감

코스피가 20일 6,210대에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7.17포인트(0.44%) 오른 6,219.09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81포인트(0.41%) 상승한 1,174.85에 거래를 마치며 지난 10일 이후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9월 2∼15일(10거래일 연속 상승) 이후 7개월 만에 가장 긴 상승 기록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2026.4.20 saba@yna.co.kr

삼성전자, 사상 최대 실적으로 증시 활기 불어넣다

삼성전자는 1분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으며, KB증권은 목표 주가를 36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시장의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전날 뉴욕 증시도 상승 마감했고, 키움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중심의 미국 증시 강세를 배경으로 꼽았다.

중동 불안·금리 상승에 은행 연체율 경고

중동 지역 불안정과 금리 상승으로 기업들의 자금 상환 부담이 커져 은행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중소기업 대출 부실 위험을 키우고 있다. 3년물 국고채 금리는 3.582%까지 올랐고 기업심리지수는 하락하며 체감 경기가 악화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중동발 공급 충격으로 성장세 둔화를 예상했다.

한국 증시 강세, 전문가 염승환 이사가 분석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한국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이유에 대해 염승환 LS증권 이사가 분석했습니다. 주요 기업들의 1분기 실적 호조와 탈세계화 기조 속 한국 제조업의 반사이익이 증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염 이사는 반도체, 방산, 로봇, 2차전지 등 주요 산업의 펀더멘털을 진단했습니다. 염 이사의 인터뷰는 유튜브 채널 '<경제적본능>'에서 풀 버전을 볼 수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 다시 막혀 선박 2천 척 발 묶여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을 다시 차단함에 따라 약 2,000척의 선박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인근 해안에 발이 묶이는 사태가 발생했다.

3월 외국인 국내 채권 10조원 넘게 감소

3월 외국인 투자자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와 글로벌 금리 상승 영향으로 한국 채권 보유액을 10조원 넘게 줄이며 월간 역대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보유 잔고는 340조3천억원으로 감소했으며, 이는 이전 최대 감소 기록을 크게 상회하는 규모입니다.

홍콩H지수 ELS 과징금 결정 또 연기

금융위원회가 홍콩H지수 ELS 불완전 판매와 관련하여 5개 은행에 대한 과징금 결정을 다시 보류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당초 2조 원대 과징금을 1조 4천억 원대로 감경했으며, 금융노조는 과도한 제재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합리적 결정을 촉구했습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해당 안건에 대한 심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