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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재·보궐선거 출마, 당내 부정적 기류 감지

2019년 12월 ‘김용의 북콘서트’에서 당시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블로그 6·3 지방선거와 재보선 공천 실무를 총괄하는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22일 안산갑·하남갑 등 경기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연일 밝히고 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많지 않냐는 의견이 좀 더 강한 것 같다”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 전 부원장 공천이 다른 지역 재·보선에 미칠 영향을 묻는 질문에 “지금 그 부분을 평가하는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용, 김남국 안산갑 전략공천 가능성에 '특혜' 비판

정치는 말이다. 정치인의 신념과 철학, 정당의 지향점은 그들의 말 속에 담긴 메시지를 통해 유권자들에게 전달된다. 누가, 왜, 어떤 시점에 그런 발언을 했느냐를 두고 시시각각 뉴스가 쏟아진다. 권력자는 말이 갖는 힘을 안다. 대통령, 대선 주자, 여야 대표 등은 메시지 관리에 사활을 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시대에는 인터넷에 올리는 문장의 토씨 하나에도 공을 들인다. 팬덤의 시대, 유력 정치인의 말과 동선을 중심으로 여의도를 톺아보면 권력의 흐름이 포착된다. 그 말이 때론 정치인에게 치명적인 비수가 되기도 한다. 언론이 집요하게 정치인의 입을 쫓는 이유다. 李 대통령 복심 김용 “김남국 전략 공천은 특혜…안산·하남서 열심히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안산갑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전 의원을 향해 “또 전략 공천을 받는 건 특혜”라고 꼬집었다. 김 전 부원장은 이번 6·3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재·보궐선거에서 경기 안산갑 혹은 하남갑에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전재수, 오세훈 '정치적 접근' 비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전재수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현 정부 견제' 발언을 정치적 접근이라 비판했다. 전 의원은 과거 해양수산부 장관 시절 부산시장 출마 질문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으나, 5개월 후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다.

배우 고길주, 영등포 개혁신당 도전

배우 출신 고길주는 서울 영등포구 의원 사선거구에 개혁신당 후보로 출마했으며, 배우 시절의 관찰력과 지하철 2·7호선 등 일상 불편 해소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사당역 흡연 부스 이전 경험을 토대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구체적인 변화를 영등포에 가져오겠다고 약속했다.

천하람, 국민의힘 의원의 '세계일주' 언급하며 비판

인터뷰전문보기 방송시간 : [월~금] 07:10~09:00 진행: 장성철 / PD: 이은지, 박지혜 / 작가: 정상림, 임은규

민주당, 재보궐선거 공천 본격화…김용·송영길 출마 놓고 당내 의견 엇갈려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16곳의 공천을 마무리한 민주당은 이제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최근 당에 복귀한 송영길 전 대표의 출마를 놓고 이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정인 기자입니다.

이준석 "양당 콩팥 아닌 오렌지를 대안으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기존 양당 정치를 비판하며 자당을 대안으로 지지를 호소했고, 천하람 원내대표는 타 정당과의 연대 없이 3자 구도 완주를 강조하며 지방선거 승리 의지를 밝혔다. 개혁신당은 수도권 선거 승부를 위해 조응천 전 의원을 경기지사 후보로 검토하는 등 선거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평택 오일장에서 만난 조국 대표와 김재연 대표, '통화' 농담 건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가 18일 경기 평택 팽성 오일장에서 만났다. 김 대표는 조 대표에게 '제 전화도 좀 받아주시고'라며 농담을 건넸다. 이 만남은 조 대표가 출마를 선언한 지역구를 두고 김 대표가 앞서 출마를 선언한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조국, 평택을 출마 선언에 진보당 반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에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는 '대의 없는 출마'라며 철회를 촉구했고, 민주당과의 선거 연대 구상에 차질이 빚어졌다고 비판했습니다.

재보선 결과, 민주당 '160석' 확보 난항 예상

더불어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다수가 광역단체장 후보로 출마해 소속 지역구에서 재보궐선거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민주당의 국회 의석수가 160석 아래로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울산 남구갑, 부산 북구갑 등 민주당의 당선이 어려운 지역구들의 보궐선거 결과가 주목된다.

민주당, 전태진 변호사 울산 남갑 공천

더불어민주당이 울산 남갑 지역구 보궐선거 후보로 영입 인재인 전태진 변호사를 공천했습니다. 이번 보궐선거는 김상욱 의원이 울산시장 예비후보로 나서면서 치러집니다.

6·3 지방선거,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전국 단위 선거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전국 단위 선거인 6·3 지방선거는 전국 판세를 가늠할 척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충남지사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현 지사가 '충남 AI 예산 0원' 논쟁 등 주요 정책 공약을 중심으로 치열한 선거전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