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패권

AI가 원전을 다시 켰다…미국은 재가동, 한국은 시공판에 섰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미국이 폐쇄 원전 3기(2.25GW) 재가동에 나섰고, 원전을 끊은 독일은 유휴 부지에 데이터센터를 검토 중이다. 한국은 삼성물산·한수원으로 이미 건설 판에 올랐다.

삼성 HBM에 TSMC 칩이 들어간다…엔비디아가 정한 새 규칙

엔비디아가 맞춤형 HBM 'NVHBM' 베이스다이에 TSMC 3나노를 지정했고 삼성전자는 이를 수용했다. 메모리 패권이 양산 능력에서 규격 주도권으로 옮겨 가는 국면이다.

실적 6분기 연속 최대 TSMC, 인텔의 마지막 카드까지 노린다

TSMC가 6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낸 뒤 인텔의 선진 패키징 사업 진출을 공개 견제했다. 인텔 주가는 6% 안팎 급락했고, 패키징 전쟁의 바깥에 선 삼성전자의 산수를 짚는다.

삼성은 '위로', 하이닉스는 '옆으로'…HBM 다음 판이 갈렸다

반도체대전(SEDEX 2026)에서 삼성전자는 GPU 위에 HBM을 쌓는 zHBM을, SK하이닉스는 HBM·D램 사이 새 계층 HBF를 내놨다. 차세대 AI 메모리 패권의 승부처와 함의를 짚는다.

수출 1,209억 달러 사상 최대… 그러나 절반이 반도체 하나다

9월 반도체 수출이 603억 달러로 사상 처음 600억 달러를 넘고 전체 수출의 절반(49.9%)을 차지했다. 사상 최대 실적 뒤에 숨은 품목 집중도 리스크와 HBM4 패권 경쟁을 짚는다.

퀄컴이 화웨이에 특허료를 낸다, 25년 지배가 뒤집혔다

퀄컴이 화웨이와 5G·AI 포괄 특허 계약을 맺고 미국 특허까지 사들였다. 로직폴딩으로 상징되는 기술 패권의 이동과 한국 파운드리가 받을 파장을 짚는다.

AI 패권전, 칩 다음은 냉각수다…LG가 찾은 두 번째 관문

구광모-나델라 회동과 엔비디아 DSX 레디 인증 사이에서 한국 기업이 AI 물리 인프라 공급망으로 진입했다. 납품이 곧 기술주권은 아니라는 계산이 함께 필요하다.

"계엄으로도 안 됐다"…황교안 신당 최고위원 후보, 트럼프에게 선관위 서버를 묻다

자유와혁신 제2회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 김영훈(기호 2번)이 정견발표에서 "계엄으로도 안 됐다"며 1년 안에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한미 공조로 선관위 서버를 열겠다고 밝혔다.

수출 사상 최대, 그러나 절반이 반도체 하나에 묶여 있다

9월 초 수출 350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반도체가 47.1%를 차지하고 중국·미국·대만 3개국에 절반이 몰린 구조다. 호황이 내수와 체감 경기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를 짚는다.

미국이 AI에 단 차단 스위치, 유럽은 석 달 끝에 열었다

EU 기구가 Anthropic 최강 모델 접근권을 확보하기까지 석 달이 걸렸다. 수출통제를 무기로 쓰는 미국과 규제 권한으로 맞선 유럽 사이에서, 지렛대 없는 한국의 처지를 짚는다.

중국은 칩을 사지 않고 '빌려 쓴다'…미국 수출통제의 구멍을 메우는 9월

미국이 9월 중국의 역외 데이터센터 원격 칩 접근을 막는 새 AI 수출통제를 업계에 공개한다. 칩 판매만 막은 기존 통제의 허점과 한국 데이터센터·클라우드에 미칠 영향을 짚는다.

HBM 세계 1·2위는 한국인데, 결정권은 없다

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세계 HBM 시장 70% 이상을 점유하지만, 엔비디아 한 곳의 스펙 변경 요청에 생산 계획이 흔들리는 구조적 종속을 데이터로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