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권
미국이 AI에 단 차단 스위치, 유럽은 석 달 끝에 열었다
EU 기구가 Anthropic 최강 모델 접근권을 확보하기까지 석 달이 걸렸다. 수출통제를 무기로 쓰는 미국과 규제 권한으로 맞선 유럽 사이에서, 지렛대 없는 한국의 처지를 짚는다.
중국은 칩을 사지 않고 '빌려 쓴다'…미국 수출통제의 구멍을 메우는 9월
미국이 9월 중국의 역외 데이터센터 원격 칩 접근을 막는 새 AI 수출통제를 업계에 공개한다. 칩 판매만 막은 기존 통제의 허점과 한국 데이터센터·클라우드에 미칠 영향을 짚는다.
HBM 세계 1·2위는 한국인데, 결정권은 없다
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세계 HBM 시장 70% 이상을 점유하지만, 엔비디아 한 곳의 스펙 변경 요청에 생산 계획이 흔들리는 구조적 종속을 데이터로 짚었다.
AI·지정학·디지털화가 부의 주인을 가른다
신환종 금융 전문가는 저서 『AI·지정학·디지털화가 이끄는 부의 재분배』에서 AI·지정학·디지털화가 인플레이션을 촉발시켜 부를 재분배한다고 분석하며, 2026-2030년 원자재 수급 부족과 미·중 패권 경쟁이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국 투자자는 에너지·식량 의존도와 부동산 집중도로 인해 추가적 충격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인플레이션 국면별로 자산을 분산하는 포트폴리로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엔비디아 밀려난 자리, 화웨이가 채웠다
엔비디아의 중국 AI칩 점유율이 95%에서 한 자릿수로 무너지고 화웨이가 그 자리를 채웠다. HBM으로 버티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시간도 함께 줄고 있다.
미국 AI칩 열자 중국 희토류 잠갔다, 낀 한국
미국이 엔비디아 H200의 대중 수출을 승인해 한국 HBM 특수가 열린 동시에, 중국은 희토류 수출을 죄어 반도체·배터리 소재 공급을 흔들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전쟁, 한국은 승인율 2%에 갇혔다
미국·중국이 전력 공급을 늘려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하는 사이, 한국은 수도권 전력계통영향평가 승인률 2.1%에 막혀 있다.
정부,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난 세수로 미래대응기금 투자 가속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되는 추가세수 등을 활용한 미래대응기금의 대략적인 청사진이 나왔습니다. 정부는 미래대응기금을 청년과 성장동력 등의 분야에 집중 투자해 잠재성장률을 반등시키겠다는 구상입니다.
경총, 고도 경영의결 노쟁 제외·메가특구 규제 완화 제언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 기업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은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메가특구에는 근로시간과 고용 규제를 완화하는 노동 유연성 강화 방안을 도입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경총은 오늘(17일) 발표한 '최근 노동 현안에 대한 경영계 제언'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국 증시 시총 상위주 1년 수익률 삼성전기 900% 질주
2026.08.13 기준 한국증시 1년 수익률 TOP
희토류 다음은 헬륨, 중국의 자원 전선 확대
중국이 희토류에 이어 헬륨까지 수출을 통제하며 자원 전선을 넓히는 가운데, 11월 유예 만료를 앞두고 한국의 실제 취약점은 어디인지 짚었다.
메모리 패권 정점에서, 중국은 다른 판을 짠다
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HBM4로 엔비디아발 초호황을 누리는 사이, 중국은 광트랜시버·노광장비에서 이미 독자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국 메모리 패권의 지속 가능성을 데이터로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