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자살예방 종사자의 일은 상담으로 끝나지 않는다
자살예방 종사자의 업무는 위기상담 외에도 24시간 교대근무, 교육·훈련에 이은 기록 작성, 위험도 판단, 기관 연계, 사례관리 등으로 이어진다. 이는 관련 업무 실태를 보여주는 내용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관련 정책 및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출생아 25개월 연속 증가, 그러나 반등은 서울부터 왔다
7월 출생아 2만4,275명으로 25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1~7월 증가율은 서울 17.9%, 제주 7.2%로 갈렸다. 반등의 동력인 혼인 증가가 도시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출생아 23개월 연속 증가, 정책 성과라기엔 이상한 점
2분기 출생아 수가 15.8% 늘며 역대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반등의 상당 부분은 30대 초반 여성 인구 증가라는 에코 효과다. 정책 성과와 인구 구조 효과를 데이터로 구분해본다.
380조 쏟고도 0.72명, 저출산 예산의 청구서
18년간 380조 원을 투입한 저출산 예산이 출산율 반등의 진짜 원인인지, 통계와 정책 구조를 근거로 따져봤다.
대전 대덕구, 고립 청년 사회 복귀 돕는다
대전 대덕구가 사회적 고립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대덕구가족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위기 청년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심리 회복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청년들의 단계적 사회 복귀를 도울 계획입니다.
보건연, 생활비 부담에 불평등 체감 심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실제 소득 분배는 개선되었으나 국민들의 주관적 불평등 인식은 높아졌으며, 특히 저소득 1인 가구의 필수 생활비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고혜진 부연구위원은 농식품 바우처 지원 확대와 긴급복지지원제도 확충 등을 정책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한국인 결혼 의지 가장 높지만 경제적 부담·경력 단절 우려도 1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 결과, 한국인은 결혼 의지가 가장 높았으나 경제적 부담과 경력 단절에 대한 우려도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출산 및 양육 관련 국가 재정 지원 예산을 대폭 늘려야 한다는 응답 비율 역시 비교 국가 중 가장 높았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 고물가 대책 취약계층 소비쿠폰 지원 시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첫 추경에 취약계층 소비쿠폰 지급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저소득층에게 지역화폐를 직접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는 에너지 바우처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매력을 보전하기 위함이다. 이 대표는 추경 편성 시 지방 지원 강화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