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흑자

AI 반도체 수출 48% 늘어, 시장 예상 웃돌아

평택항에 쌓인 컨테이너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인공지능(AI) 서버용 반도체 수요가 늘면서 지난달 수출이 전년보다 48%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를 소폭 상회하는 액수다.

NH농협금융, 1분기 순이익 21.7% 늘어난 8688억 기록

NH농협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이뤘다. NH농협금융지주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8688억 원으로 전년 동기(7140억 원) 대비 21.7% 증가했다.

4월 수출 역대 최대 504억 달러, 반도체가 견인

경기도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있는 모습. 반도체 수출 호조에 따라 이달 중순까지 수출액이 4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동 전쟁에 따라 원유 수입액은 3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관세청 21일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50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9.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4월 중순까지 기록 중 역대 최대치다. 조업일수는 작년과 같은 15.5일로 이를 반영한 일평균 수출액은 32억5000만 달러다.

AI 훈풍에 위안제, 마오타이 넘고 최고가

AI 붐의 영향으로 중국 반도체 기업 위안제 과학기술이 주류업체 구이저우 마오타이를 제치고 중국에서 가장 비싼 주식 자리에 올랐다. 전날 중국 증시에서 위안제 주가는 10.05% 급등한 1,445위안으로 마감했으며, 마오타이 주가는 3.8% 하락한 1,407.24위안을 기록했다.

4월 수출 252억 달러, 역대 4월 초 최고 기록

4월 수출액이 252억 달러로 역대 4월 최고 실적을 경신했으며, 반도체 수출 확대가 성장을 견인하며 전년 대비 36.7% 급증했다. SNT 모티브는 654억 원을 투입해 1만 6천 정의 신형 소총을 도입하는 방산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었다.

쿠팡 지난해 영업이익 40% 급증

쿠팡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40.9% 급증하고 매출이 18.7% 늘면서 사상 처음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물류 시스템 효율성과 로켓배송 등 차별화된 서비스, 편리성 및 가격 경쟁력이 개인정보 유출 이슈에도 불구하고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포스코퓨처엠, 음극재 수주로 사업 기반 다져

포스코퓨처엠은 2026년 1분기 음극재 수주를 기록했으며, GM 얼티엄셀 가동 중단으로 양극재 실적이 부진했습니다. 하지만 삼성SDI향 ESS 및 BBU 판매와 음극재 판매 회복으로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환율·유류할증료 부담에 면세업계 부진 지속

고환율과 고유가 부담으로 면세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신세계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업계에서는 고객 부담 완화와 수익 안정화를 위해 각 면세점에서 할인, 포인트 지급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LG전자, 1분기 매출 23조원 역대 최대 기록

LG전자가 올해 1분기에 역대 최대 매출인 23조 7330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조 6736억원으로 전년 대비 32.9%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실적은 주력 생활가전 사업의 안정세와 전장 등 B2B 사업의 성장, 그리고 생산지 최적화 및 원가 개선 노력에 따른 것입니다.

삼성SDI, 차세대 배터리 앞세워 하반기 흑자 전환 추진

삼성SDI는 최주선 사장을 중심으로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와 ESS 사업을 강화하여 하반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약 1조 5,000억 원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확보한 자금 약 11조 원을 전고체 배터리와 ESS 투자에 집중할 예정이다.

상장 제약사 영업이익 전반적 하락… 중소형사 절반은 적자

지난해 국내 상장 제약사 절반 이상(54.7%)의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며, 특히 연 매출 1000억 원 미만 중소 제약사들의 수익성 악화가 두드러졌다. 매출 규모에 따른 수익성 격차가 벌어져, 상위 제약사들의 평균 영업이익률이 오른 반면 중소 제약사들은 적자 전환 및 지속 사례가 잇따랐고, 대웅제약은 2000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