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HBM 패권, 한국의 무기이자 약점
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쥔 HBM 반도체 패권과 미국 수출통제 예외 지위를 데이터로 짚고, 마이크론 추격이 흔드는 균열을 분석한다.
H200 균열, 미·중 사이 낀 한국 반도체
엔비디아 H200의 중국 수출 재개와 한국의 GPU 26만 장 확보, HBM 수출 통제 리스크를 데이터로 짚는다.
AI 붐은 넘치는데 한국 전력망은 왜 막혔나
가트너·IEA 통계와 CBRE 보고서를 보면, AI 붐 속에서도 한국 데이터센터 전력계통 승인률은 1.9%에 그친다. 병목은 기술이 아니라 전력망 제도다.
AI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력망이 발목 잡나
AI 반도체 수요는 폭발하는데 미국과 한국 모두 데이터센터 전력망이 병목으로 떠올랐다. 숫자로 짚어본 슈퍼사이클의 두 얼굴.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앞에서 멈추다
수도권 데이터센터 전력 승인률이 1.9%에 그치면서, AI 투자 붐과 전력망 규제 사이의 병목이 드러났다.
일본 조미료 부산물, AI 반도체 핵심소재로 급부상
[반도체 진주, 일본서 캔다] 아지노모토 ②버릴 뻔한 조미료 부산물, AI 칩 떠받치다
AI가 전기를 다 먹어치우는 날, 한전은 버틸까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급증 앞에서 한전의 흑자·부채 역설과 49년 만의 요금 개편이 드러내는 값싼 전기의 청구서 문제를 짚는다.
가계빚 7.6조 급증, 3단계 규제는 왜 못 막았나
6월 가계대출이 22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늘며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한국 가계부채는 OECD 6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분기 GDP 0.6% '깜짝 성장'…상반기 중소기업 수출 600억弗 돌파
한국은행은 23일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 대비 0.6%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삼성전자 행사 등에 따른 내수 회복에 힘입은 것이다. 아울러 한국은행의 8월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도 제기되었다.
한국 2분기 GDP 0.6% 증가…전망치 웃돌아
경제가 중동발 유가 충격에도 반도체 수출과 소비 회복에 힘입어 예상보다 강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수출가격 상승으로 교역조건까지 개선되면서 국민경제의 실질 구매력도 38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23일 경제계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올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보다 0.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5월 한국은행이 제시한 전망치 0.2%의 세 배에 해당하며, 전망을 0.4%포인트(p) 웃도는 수준이다.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3.7%였다. 분기 성장률은 지난해 4분기 -0.1%에서 올해 1분기 1.8%로 뛰어오른 뒤 2분기에도 플러스 흐름을 유지했다. 1분기의 높은 성장률에 따른 기저효과와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에도 수출과 서비스업이 성장을 뒷받침했다.
반도체 훈풍, 미국 규제가 만든 호황의 역설
7월 반도체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찍었지만, 그 호황의 상당 부분은 미국의 대중 규제가 만든 반사이익이라는 분석.
반도체 전쟁, 한국은 '연간 허가'로 버틴다
엔비디아 수출 재개와 ASML 규제 강화, 중국 희토류 재무기화가 겹치는 가운데, 삼성·SK하이닉스는 영구 지위 대신 연간 허가로 중국 공장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