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1분기

삼성전자, 사상 최대 실적으로 증시 활기 불어넣다

삼성전자는 1분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으며, KB증권은 목표 주가를 36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시장의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전날 뉴욕 증시도 상승 마감했고, 키움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중심의 미국 증시 강세를 배경으로 꼽았다.

휘발유 가격 2천원 육박, '원정 주유' 늘어

전국 휘발유 가격이 9일 연속 상승해 서울 평균 1978원, 제주는 2천 원을 넘어섰습니다. 고유가 부담에 소비자들은 추가 상승을 우려해 미리 주유하는 등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름값 상승은 전기차 수요를 견인해 현대차와 기아의 1분기 전기차 판매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삼성 SK하이닉스, AI 덕에 1분기 영업이익 '껑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전년 대비 각각 489%, 325% 급증하며 크게 호조세를 보였습니다. KB증권은 AI 수요 확대가 배경이며, 빅테크 기업들의 메모리 확보가 생존 문제로 부상하면서 메모리 가격의 구조적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테슬라, 6인승 모델 Y L 국내 출시

테슬라코리아가 3열 6인승 '모델 Y L'을 국내 출시했으며, 이 차량은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생산되어 아시아 지역으로 수출된다. 테슬라코리아는 지난 3월 수입차 단일 브랜드 최초로 월 1만1130대를 판매하며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4대 금융지주 1분기 순익 5조 유지

국내 4대 금융지주의 1분기 순이익은 5조 원대에 달하며, KB금융과 신한금융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지만 하나금융과 우리금융은 환율 상승 등으로 인해 하회했습니다. 이들 금융지주는 실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주주환원 정책 확대 기조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LG전자, 1분기 깜짝 실적 발표... 신사업 기대감 모아

LG전자가 1분기 시장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으며, 이는 주력 사업의 견고함과 로봇·AIDC 냉각솔루션 등 신사업 성장이 견인한 결과입니다. 증권업계는 B2B 사업 고도화 및 로봇 부품(액추에이터) 자체 생산 등 신사업 가속화를 바탕으로 LG전자의 기업가치 추가 재평가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기술 혁신 바람 거세다

잡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올 1분기 AI 직무 채용 공고가 5년 전에 비해 크게 증가했으며, 특히 신입직과 비수도권 지역에서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펀진(Funzin)의 인공지능 전자기스펙트럼 분석 시스템 'KWM-Ocelot'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아마존, 자체 AI 칩 판매 검토

아마존 CEO 앤디 재시는 자체 개발 AI 칩 판매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AWS AI 서비스 연 매출이 150억 달러를 넘어섰고, 칩 수요가 높아 연 500억 달러 규모 판매도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미시시피 데이터센터에 12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해 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재시 CEO, 아마존 AI 연매출 150억 달러

앤디 재시 CEO는 AWS AI 연환산 매출이 150억 달러를 초과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아마존 자체 반도체 사업 부문의 연환산 매출 역시 2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 중국 외환보유액 10년 만에 최고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 파티 비롤은 현재 에너지 위기가 심각하며 호르무즈 해협 폐쇄 시 원유 부족을 경고했습니다. 중국은 외환보유액이 줄었으나 17개월 연속 금을 매입하고 A주 시장에 자금을 공급했습니다. 중국은 석유 제품 가격 인상폭을 축소했으며, 일부 A주 상장사들은 1분기 실적 호조를 발표했습니다.

LG엔솔, 2분기 연속 적자 딛고 ESS로 반등

LG에너지솔루션이 1분기 207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2분기 연속 적자를 냈다. 미국 IRA AMPC 축소와 북미 ESS 투자 비용 증가 등이 원인이며, 회사는 ESS 사업 확대를 통해 하반기 실적 반등을 추진 중이다.

KDI, 중동 전쟁으로 국내 경기 하방 위험 커져

KDI 경제동향에 따르면 4월 한국 경제는 반도체 수출 호조로 전반적 개선세를 보였으나,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이 물가 불안을 키우고 있다. 이에 정부는 26조2000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며, 김부겸 총리는 신속한 처리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