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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수출의 절반이 칩이다… 47% 번영의 이면

9월 들어 10일간 수출 350억 달러 중 47.1%가 반도체다. 2018년 20.9%에서 8년 만에 두 배로 커진 편중이 사상 최대 흑자의 이면에 있다.

적자 3,600억 유로에 몰린 EU, 관세 대신 '조건'을 내민다

EU의 대중 상품무역 적자가 2025년 약 3,600억 유로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자 EU는 관세 대신 '조건 있는 시장접근'으로 전환했다. 10월 협상 데드라인과 한국 기업에 남는 함의를 짚는다.

휴머노이드 시장 90%가 중국산…테슬라 5천대 목표, 실적은 150대

2025년 전 세계 휴머노이드 판매의 90%가 중국산이었고 테슬라는 150대에 그쳤다. 유닉트리의 상장과 현대차 아틀라스 양산 계획 사이, 한국이 쥔 카드를 짚는다.

중국 반도체 수출 2배 급증의 착시…1880억 달러 Korea의 아래층은 비어간다

중국 반도체 수출 99% 급증의 상당 부분은 한국산 웨이퍼의 후공정 재수출과 현지 팹 물량이라는 한국은행 분석. HBM 우위 뒤에 레거시·소부장 아래층은 비어가는 이중 구조를 짚는다.

출산율 0.9 회복 문턱…그러나 유소년 4분의 1은 이미 사라졌다

출생아 수가 23개월 연속 늘며 합계출산율의 0.9명대 회복이 거론되지만, 반등의 주체는 30대 후반 첫째아 출산이다. 10년 새 유소년 24.9% 감소, 고령층 62.0% 증가라는 구조는 그대로다.

이승찬 계룡건설산업 회장은 누구인가

[Who Is ?] 이승찬 계룡건설산업 회장 [Who Is ?] 이승찬 계룡건설산업 회장

세계 첫 LPDDR6폰 주인공이 중국 CXMT…삼성·SK 성역에 균열

중국 CXMT가 LPDDR6 양산을 발표하고 샤오미 폴더블에 세계 최초로 탑재한다. 사상 최대 실적 중인 삼성·SK하이닉스의 모바일 D램 성역에 균열이 생겼다.

1년 9개월 만에 기준금리 3% 시대가 열렸다

한국은행은 식료품·에너지 제외 근원물가 상승(8월 3.4%)과 수도권 집값, 2천조 원 돌파한 가계부채 증가를 이유로 기준금리를 인상했습니다. 강인수 숙명여대 교수는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차등적 지원 정책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점도표 중간값은 연 3.25%로 나타났습니다.

전기차서 쫓겨난 K배터리, ESS로 흑자 돌아왔다…그런데 열쇠는 워싱턴이 쥐었다

전기차 시장에선 3사 모두 역성장했지만 미국의 대중국 ESS 관세(누적 58.4%)가 문을 열며 K배터리는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IRA 보조금을 빼면 여전히 적자라는 점이 숙제다.

수출 1조 달러 코앞인데 찜찜한 이유, 절반이 반도체다

8월 수출 68.7% 증가, 반도체 비중 47%로 사상 최대. KDI 전망 3.2% 성장의 절반 이상이 반도체에서 나오는 구조적 편중을 데이터로 짚는다.

가계부채 2000조 시대 개막…금리 인상 속 빚은 더 빨리 불었다

한국은행이 7·8월 연속 금리 인상에 나선 사이 가계빚은 사상 첫 2000조 원을 넘었고 금융위는 대출 총량을 풀었다. 금리·규제·부채의 역행이 만든 취약한 균형을 짚는다.

두바이유 153달러를 버틴 한국, 원유 70% 중동 의존은 그대로다

중동 에너지 쇼크 속에서도 성장률 전망을 올린 G20 유일 국가가 한국이다. 그러나 원유 수입의 70%는 여전히 중동에서 나온다. 반도체 흑자와 LNG 다변화 뒤에 남은 구조적 취약점을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