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2분기 GDP 0.6% '깜짝 성장'…상반기 중소기업 수출 600억弗 돌파

박세미박세미 기자· 2026. 7. 23. PM 9:25:53· 수정 2026. 8. 17. PM 4:23:09

한국은행은 23일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보다 0.6% 성장했다고 밝혔다.

올해 2분기 경제가 전 분기보다 0.6% 성장한 가운데, 반도체 수출과 내수 회복이 성장을 견인했다.

한국은행은 국내총생산(GDP, 한 나라 안에서 1년 동안 만들어낸 재화와 서비스의 시장 가치) 속보치가 1분기 대비 0.6%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수출 호조와 민간 소비 회복에 따른 것이다.

삼성전자(대한민국의 다국적 전자 기업) 가전 상품권 환급 행사 등이 맞물려 내수도 증가했다.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진흥을 관장하는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6% 늘어난 640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8월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데일리 브리핑 구독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무료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