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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EU 탄소관세 시대 개막…수출 호황의 발목 잡는 전력의 60%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2026년부터 유료화에 들어갔고 2028년엔 자동차부품·가전으로 확대된다. 화석연료 60%인 한국 전력 구조가 수출 비용을 좌우한다.

유승민 "역할 있다면 계산 없이 나서겠다"

유승민 "내년 전당대회 중요…역할있다면 계산 않고 나설 것"

하나증권 임직원이 맹학생과 1대1 동행 나들이

하나증권 강성묵 대표와 임직원들은 지난 4월 30일 경기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서울맹학교 학생 31명과 1대1 짝을 이루는 '행복한 봄나들이 시즌4'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하나금융그룹 소속 하나자산운용이 처음 동참했으며, 두 회사는 서울맹학교 보건실 환경 개선비 1000만원을 후원하고 학생들에게 단체 티셔츠와 블루투스 스피커를 선물했다. 한편 하나증권은 하나금융티아이와 함께 인천 영종도 해안 플로깅 활동을 벌이는 등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I가 원전을 다시 켰다…미국은 재가동, 한국은 시공판에 섰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미국이 폐쇄 원전 3기(2.25GW) 재가동에 나섰고, 원전을 끊은 독일은 유휴 부지에 데이터센터를 검토 중이다. 한국은 삼성물산·한수원으로 이미 건설 판에 올랐다.

기술주서 국채로 자금 옮겨 담는 ETF 4.76%

■AI 프리즘 [금융상품 뉴스] 기술주 던지고 국채로 자금 이동 만기매칭형 회사채 ETF 만기수익률 연 4.76%

층간소음 예방법안 국회 계류 속 살인사건 잇따라

"공공 임대주택 층간소음 개선책 미흡…'반짝 관심' 넘어 경각심 환기 목적" 지난 4월 발의 '층간소음 예방법안' 국회 계류 속 관련 강력사건 잇따라 천안 층간소음 살인 피의자 양민준

건설현장에 피지컬 AI 바람 몰아친다

건설업계에서도 피지컬 AI 바람이 불고 있다. 건설현장의 안전을 담보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부를 비롯해 업계 안팎의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지난 20일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건설로보틱스 혁신포럼'을 열었다.

호주 SW기업, AI 대리인 월 500만 번 돌린다

지라 개발사 아틀라시안이 고객 업무에 AI 대리인을 붙여 한 달 500만 번 넘게 실행했다고 앤스로픽이 공개했다. 미국 패스트푸드 가게의 3시간→10분 사례와 실무자 반박을 함께 짚는다.

IMF가 되돌려준 재정 여력, '필요한 만큼'은 어디까지인가

IMF가 한국 일반정부부채 전망을 2031년 기준 13.4%p 낮춘 가운데 정부는 확장 예산과 100조 원대 미래대응기금으로 답한다. 관건은 여력의 규모가 아니라 통제의 규칙이다.

만장일치 동결, 그러나 결정문엔 '추가 인상'이 남았다

한국은행이 22일 기준금리 3.00%로 만장일치 동결했다. 그러나 결정문은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를 명시했다. 물가 2.9%가 이번 인상 사이클의 엔진이다.

크래프톤 자체개발 LLM '라온-1 미니' 무료 공개

크래프톤이 자체 개발한 30B급 거대언어모델(LLM) ‘라온-1 미니(Raon-1 mini)’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다. 모델 설계부터 사전학습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한 모델로, 성능과 추론 효율을 함께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크래프톤은 라온-1 미니 프리뷰를 허깅페이스에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용자는 모델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연구뿐 아니라 상업적 서비스와 제품 개발에도 활용할 수 있다. 라온-1 미니는 전체 파라미터가 300억개인 30B급 모델이다. 전문가 혼합(MoE) 구조를 적용해 추론 과정에서 전체 파라미터 가운데 40억개만 활성화하도록 설계했다. 자체 개발한 선형 어텐션 기술도 결합했다. 크래프톤은 이를 통해 응답 속도를 높이고 추론 비용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 성벽, 코드 한 줄에 흔들린다… K-칩의 결정적 한 주

AWS 토치뉴론과 구글 토치TPU가 설정 한 줄만으로 엔비디아 CUDA 잠금을 풀었다. 칩 경쟁이 가격 대비 성능으로 돌아갈 때 국산 NPU 리벨리온·퓨리오사AI의 기회와 시험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