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경찰 AI에 80억 쏟았지만 현장 반응은 싸늘
경찰이 지난해부터 수사 업무에 인공지능을 도입해 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들어간 돈만 80억 원인데, 수준도 기대 이하고 현장 반응도 싸늘합니다.
농축산물 할인에 6년간 1조3000억원 쏟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한 농축산물 할인 지원에 6년간 1조 3000억원에 이르는 정부 예산을 투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0년 180억원에서 올해 4580억원으로 6년 새 25배 넘게 증가했다. 사진은 4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고등어가 정부의 지원으로 358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인 모습.
삼성 HBM 점유율 33% 도약…코스닥지수 4%대 급등
삼성전자의 HBM 매출 점유율이 2분기 33%를 기록했고,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코스닥지수는 4%대 상승으로 마감했다. 메모리반도체 수출은 9월 전년 대비 358.6% 폭증했으며 무역수지도 498억 5000만 달러로 사상 처음 400억 달러를 넘었다. 마이크론은 HBM 비트 대부분을 높은 가격에 계약 완료했고 2026회계연도 4분기 매출 542억 3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를 경신하는 등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반도체 실적 호조를 주도했으며, 정부의 중소형종목 리서치 강화 방안도 코스닥 강세에 한몫했다.
매출 12배 늘고 적자도 3배…AI 돈은 결국 칩으로 흐른다
앤트로픽은 매출을 12배로 늘리고도 영업손실 10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적자의 상당분이 칩과 데이터센터 매출로 흘러가는 구조, 그리고 한국이 노릴 자리를 짚는다.
국경 넘는 205억달러…한국 자본이 다시 그리는 투자 지도
2분기 해외직접투자가 205억달러로 1년 새 32.3% 늘며 4개 분기 연속 증가세다. 전체의 43%가 미국으로 향한 가운데 국내 투자의 반도체 편중과 대비되는 자본 흐름의 구조를 짚는다.
부산 당선자 재산 1위 서경태 80억원 신고
[재산공개] 부산 지방선거 당선자 재산 1위는 서경태 시의원…80억원 신고
수출의 절반이 반도체다, 68.7% 폭증의 안쪽
8월 수출 68.7% 증가의 이면에서 반도체 비중은 9월 초순 47.1%까지 올랐다. 반도체 제외 수출도 20% 늘었지만, 사이클이 꺾이면 집중도가 부메랑이 되는 구조를 짚어본다.
55년 만의 유상증자 나온 인텔, 1000억 달러가 몰린 진짜 이유
인텔이 상장 55년 만의 유상증자로 200억 달러를 걷었다. 미국 정부의 89억 달러가 아니라 애플 협력 소식에 반응한 시장 청약 1000억 달러가 그를 살렸다는 분석과 삼성 파운드리에 남긴 과제를 짚는다.
10조 달러 AI 붐, 돈은 정크본드로 걷었고 전기는 6개월 늦는다
미국의 AI 데이터센터 투자는 8년간 10조 달러 규모로 불었지만 자금은 역대 최대 정크본드로 조달되고 전력 공급은 6개월가량 지연되고 있다. 한국 메모리 업계의 특수도 이 판의 한복판에 서 있다.
채권왕 건들락, 투자자에 금리상승 경고했다
'채권왕'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자산운용사 더블라인캐피털의 제프리 건들락 최고경영자(CEO·사진)가 투자자들에게 경고를 보냈다. 금리상승을 경계하라는 것이다. 블룸버그뉴스는 건들락 CEO가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행사에서 시장에 대한 자신의 최신 전망을 제시했다고 18일 전했다.
1경 원 벌어 701억 낸 기업들, 농어촌기금 10년의 결말
9대 기업이 9년 반 동안 매출 1경 2286조 원을 올리며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낸 돈은 701억 원(0.0006%)다. 도덕적 호소 대신 인센티브 설계를 바꿔야 하는 이유.
AI가 태우는 가스, 독일과 일본 합친 것보다 많다
미국 데이터센터의 천연가스 소비가 2035년 독일·일본 합계를 넘는다는 BNEF 전망과 확산하는 지역 모라토리엄, 그 파도를 탄 한국 중공업의 수주를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