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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

콕스 리드 정확도 18%→97%, 진짜인가

콕스커뮤니케이션스의 'AI로 리드 정확도 18%→97%' 발표를 NTT데이터·인디드 사례, HN 반론과 함께 뜯어본다.

직원 88% 쓰는 AI, 승인은 3분의 1을 놓쳤다

Cyera 직원 88%가 매주 쓰는 AI 도입 성과와, 승인 과정에서 위협의 3분의 1을 놓친 하커뉴스 실험을 나란히 놓고 전사 배포의 진짜 관문을 짚는다.

이브리걸, 합의 60일 당겼다는 셈법

이브리걸·허브스팟·머시코프의 AI 전환 성과 숫자를 해커뉴스 실무자 반박과 함께 비교 분석했다.

LG유플러스, 2028년까지 보안관제 AI 전환

LG유플러스가 2028년까지 기존 보안관제센터를 인공지능이 위협을 분석하고 대응 절차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틱 SOC'로 전환 한다. 현재 복수의 보안업체와 기술검증을 진행하며 통신망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살피는 단계다. 회사는 2025년 20만건 이상의 보안 이벤트에 대응하고 평균 처리시간을 전년보다 90% 이상 줄였다고 밝혔지만, 공개된 수치만으로는 실제 침해사고와 고객 피해가 얼마나 감소했는지 판단하기 어렵다. LG유플러스는 2023년 고객 29만7117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과징금 68억원과 과태료 2700만원을 부과받았다. 이후 보안 투자와 인력을 크게 늘렸지만, 인공지능(AI) 기반 보안체계의 성과는 투자액이나 처리한 경보의 수가 아니라 오탐·미탐률과 실제 사고 탐지시간, 자동조치의 오류, 고객 피해 감소로 확인돼야 한다. AI에 계정 차단과 네트워크 접근 제한까지 맡길 경우 잘못된 판단을 누가 중단하고 책임질 것인지도 분명히 해야 한다.

AI 한계 드러나자 인간 전문가 다시 채용하는 미국 기업들

AI가 가져올 세상의 변화를 예측하며 밤길을 달리는 자동차 운전자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한다. 가로등 하나 없는 칠흑 같은 밤, 내비게이션도 믿기 어려운 길에서 내 앞차의 빨간 테일램프를 따라가면 마음이 조금 편해진 경험이 있을 것이다. 혼자 운전할 때처럼 온몸에 힘을 주고 허리를 세우며 긴장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AI 시대라는 가보지 않은 길에서 먼저 달리는 앞차 역할을 하는 존재가 미국일 것이다. 지난 1~2년 동안 그리고 지금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보여주는 행보를 보면 그렇다. AI 열풍이 거세지자 기업들은 경쟁적으로 인력을 줄였다.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빅테크들은 AI 전환과 조직 재편을 이유로 대규모 감원에 나섰고, 많은 기업이 'AI가 사람을 대체할 것'이라는 미래를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였다. 우리 역시 밤길의 유일한 이정표인 그 테일 램프를 보며 흐름을 당연히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AI 파일럿 95%가 실패했다, 그래도 기업은 AX에 올인한다

실험은 끝났다. 2026년 기업 AI는 '도입'에서 '전환(AX)'으로 넘어가며 손익으로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시험대에 올랐다. 열에 아홉이 실패한 파일럿을 뒤로하고 국내외 기업이 왜 AX에 사활을 거는지 짚었다.

AI 시대, '쓰는' 단계를 넘어선다

토픽 | 서울메타위크 [칼럼] AI를 ‘쓰는’ 시대는 끝났다

한성숙 총리, AI 전환 장관 간담회 주재

한덕수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AI 관계장관 간담회를 주재하며 AI 행정 혁신, 피지컬 AI 확산, 공공 데이터 개방 등 AI 전환 가속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 장관들은 제시된 핵심 과제에서 조기 성과 창출에 뜻을 같이했으며, 이는 윤석열 정부의 AI 정책 추진 동력 확보 및 부처 협력 강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CIS 2026 기업 AI 통합 실질 성과 전략

[지식iN 참고] CIS 2026에서 기업들이 AI를 업무에 통합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방법에 대해 논의한다고 들었는데요. AI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구체적인 전략들이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전략들이 다른 산업에도 적용 가능한지...

두산·LG CNS, AI·수소·로봇 미래 사업 협력

LG CNS와 두산이 18일 서울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데이터센터, 수소드론 물류, AI 및 로봇 전환 등 4개 사업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LG CNS의 데이터센터에 두산의 수소연료전지를 도입하고, 수소연료전지 기반 VTOL 물류 사업을 상용화한다. 또한, 두산의 수소연료전지 기술과 LG CNS의 로봇·AI 플랫폼을 결합하여 자율형 유지보수 체계 구축 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SK그룹, AI 전환 경영 위한 대전환 포럼 개최

SK그룹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8월 20일 SK서린사옥에서 열린 '이천포럼 2025' 폐막 세션에서 구성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SK그룹 경영진과 구성원들이 2박 3일 동안 인공지능 전환(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전략을 놓고 집중 토론에 나선다.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에 단순한 생존을 넘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취지다. SK그룹은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이천 SKMS 연구소에서 ‘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2026 New 이천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테크코리아 2026,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

제15회 스마트테크코리아(STK 2026)가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흘 일정으로 막을 올린 가운데 방문객들이 전시장 안을 둘러보고 있다. 제15회 스마트테크코리아(STK 2026)가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흘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더 테크 넥서스(The Tech Nexus): 산업 전 과정을 연결하는 기술 생태계’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코엑스 전관(A·B·C·D홀)을 모두 활용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