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V
이익률 80%의 축제, 수율 60%의 현실 — 한국 반도체 두 얼굴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률 80%, 삼성전자도 사상 최대 실적. 그러나 파운드리 1.4nm는 3년 연기됐다. AI 메모리 특수가 가린 한국 반도체의 구조적 균열을 데이터로 짚는다.
D램 삼국지…4F²에 걸린 한국의 5년
마이크론은 4F²를 '신화'라 불렀고 CXMT는 연내 서버용 D램 출시를 예고했다. 삼성·SK하이닉스의 정공법은 2027~2028년 양산 성패로 채점받는다.
마이크론이 '신화'라 버린 4F², 한국이 목숨 거는 이유
마이크론이 4F² D램을 '신화'라며 공식 포기한 가운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정공법을 유지하고 CXMT는 우회로로 몰렸다. 2027~2028년 양산 성패가 메모리 판도를 가른다.
미국 제재 뚫고 중국 반도체 국산화 속도…EUV 핵심 부품 90% 국산화
미국의 첨단 반도체 기술 통제 속에서도 중국이 핵심 장비 국산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국이 주도하는 메모리 시장까지 중국 기업들이 추격하면서 반도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EUV만 틀어막은 규제, DUV 343대로 뚫렸다
중국이 액침 DUV 343대를 비축하며 7나노 AI칩 자립 기반을 다했다. 네덜란드 건별 심사의 허점, 매치법 논쟁, 반도체가 47%를 차지한 한국 수출의 처지를 짚는다.
미국이 막을수록 中은 만든다, 韓 장비는 15년째 제자리
중국은 침지식 DUV 343대를 비축하고 국산 장비를 만들기 시작했다. 같은 규제 동맹인 한국의 장비 국산화율은 15년째 20%대에 머물렀다.
퀄컴이 화웨이에 특허료를 낸다, 25년 지배가 뒤집혔다
퀄컴이 화웨이와 5G·AI 포괄 특허 계약을 맺고 미국 특허까지 사들였다. 로직폴딩으로 상징되는 기술 패권의 이동과 한국 파운드리가 받을 파장을 짚는다.
중국 반도체 장비 3대 중 1대가 이미 '차이나산'이다
미국 수출 규제 속에 중국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은 1년 만에 25%에서 35%로 뛰었고 신규 증설엔 국산 50% 의무화까지 시행됐다. SEMI 데이터로 보는 규제의 역설과 한국 소부장의 처지.
中 장비 자급률 4배 뛰는 사이, 한국은 15년째 20%에 서 있다
한국의 반도체 장비 자급률은 15년째 20% 안팎인데, 미국 제재 속 중국은 8%에서 23.2%로 끌어올렸다. 숫자가 가리키는 공급망 구조의 격차를 짚는다.
수출의 절반이 반도체, 그 절반은 중국행…호황의 두 개 얼굴
9월 수출의 47.8%가 반도체고 그 절반이 중국·홍콩행이다. 역대 최대 호황의 이면에 있는 품목·시장 이중 쏠림과 시한부 미중 휴전, CXMT의 추격을 데이터로 짚는다.
EUV 없이 3나노급 찍은 중국… 삼성 2위 마지노선 0.5%P
중국 과학원이 EUV 없이 DUV로 3나노급 성능의 GAA 트랜지스터를 구현했다. 같은 주 파운드리 점유율 삼성 5.9%·SMIC 5.4% — 2위 격차 0.5%P의 의미를 짚는다.
엔비디아 95%→0%, 규제가 지켜준 건 화웨이였다
미국 수출통제 3년, 엔비디아의 중국 AI칩 점유율은 95%에서 0%로 떨어지고 화웨이가 역전했다. 이번 주 11개 칩 공개와 갈라지는 생태계에서 한국이 설 자리를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