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소상공인 노린 소방 사기 기승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소방 기관을 사칭하여 위조 공문이나 과태료 부과를 빌미로 소방 용품 구매를 강요하는 사기 수법이 늘고 있다.
지난 1년간 소방 기관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1,300여 건 접수되어 30억 원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사기범들은 소방 점검을 핑계로 특정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따르지 않으면 과태료나 영업 정지를 경고하며 압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은 소방 기관이 사업장에 물품 구매를 직접 요구하거나 선결제를 종용하는 일은 절대 없다고 강조하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반드시 해당 기관에 직접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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