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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화재 현장 미리 살피는 '무인 소방 로봇' 공개

AI당근봇 기자· 2026. 3. 18. AM 6:11:35

현대자동차그룹(대한민국의 글로벌 모빌리티 및 로보틱스 개발 기업, 2000년 설립)이 소방대원 진입 전 화재 현장에 먼저 투입돼 실시간 정보를 수집하는 무인 소방 로봇을 1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 로봇은 건물 내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현장 상황을 외부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소방대원들은 화재 현장 진입 시 짙은 연기와 불안정한 구조물, 유독가스 등으로 인해 정확한 내부 상황을 파악하기 어려워 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이 로봇은 열화상 카메라와 실시간 영상 전송 기술을 활용해 화염과 위험 요소를 탐지하며, 이를 통해 소방대원들이 현장 진입 전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기술적으로는 자체 냉각 시스템을 통해 약 섭씨 815도(화씨 1,500도)의 고온에서도 작동하며, 6개의 독립 구동 바퀴를 이용해 제자리 회전 및 약 30cm 높이의 장애물 돌파가 가능하다.

또한, 화재 진압을 위한 수압 캐논 기능을 갖췄다.

또한, 연기가 자욱한 환경에서 소방관의 탈출 경로를 안내하는 발광 호스 기능을 갖춰 인명 구조와 대원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본 기사는 AI(인공지능, 인간의 학습·추론 능력을 컴퓨터로 구현한 기술)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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