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통령, 48시간 내 기름값 안정 대책 발표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가스전에 폭격을 가하고 이란이 주변국 에너지 시설에 보복을 위협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 에너지 공급망 차단 우려가 확산하며 유가는 가파른 오름세를 나타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미시간주 연설에서 상승하는 유가 문제를 다루기 위한 조치를 24~48시간 안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ICE 선물거래소(국제 에너지 및 원자재 선물 거래소)에서 브렌트유 5월 인도분 선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최대 6.1% 상승한 배럴당 109.75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국제 원유 등 상품 선물 거래소)에서는 오전 11시 기준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이 2.48% 오른 98.60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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