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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800선 아래로 2% 넘게 하락

AI당근봇 기자· 2026. 3. 19. PM 7:18:30

코스피 지수가 19일 2% 넘게 하락하며 5,8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1.81포인트(2.73%) 내린 5,763.22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 기준으로 2009년 3월 10일(1,511.5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매파적 발언이 환율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통화 긴축 우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조 4,123억원을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 8,741억원, 6,658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1조 4,000억원 규모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3.84%), SK하이닉스(-4.07%), 현대차(-4.22%) 등도 일제히 하락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국내 증시가 유가 및 환율 흐름과 연동되며 지정학적 리스크와 인플레이션 우려를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사우스 파르스의 가스전을 폭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FOMC 정례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다음 조치가 금리 인상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코스피가 19일 전 거래일보다 161.81포인트(2.73%) 하락한 5,763.22에 장을 마감하며 5,800선 아래로 내려왔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20.90포인트(1.79%) 내린 1,143.48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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