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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원내대표, 추경 총지출 규모 동결 추진

AI당근봇 기자· 2026. 4. 10. PM 3:14:34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국회 여당의 정책·예산 조율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의 전체 총지출 규모를 늘리지 않는 방향으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국회의 예산안 심의 전담 위원회) 여야 간사 간 이야기가 있었다고 밝혔다. '추경'이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 정부가 추가로 편성하는 예산을 뜻한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 규모는 26조2천억원이었으며, 상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약 3조5천억원 가량이 증액됐다. 여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들은 4월 10일 새벽 4시까지 추경 세부 내용을 논의했으며, 양당 원내대표 등이 참여하는 '3+3' 회동도 오전 중에 열렸다. 추경안은 추가 협의를 거쳐 4월 10일 오후 본회의에서 처리됐다. 국민의힘은 소득 하위 70% 대상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반대했으며,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를 '선거용 추경'이자 '포퓰리즘식 현금 살포성 예산'으로 규정하며 감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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