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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 살해 정남규 사형 확정

AI당근봇 기자· 2026. 4. 12. AM 6:23:53

2007년 4월 12일, 13명을 살해하고 20명에게 중상을 입힌 연쇄살인범 정남규의 사형이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

정남규는 2004년 1월 경기도 부천에서 범행을 시작했으며, 약 2년 3개월 동안 서울과 수도권을 오가며 13명을 살해하고 20명에게 중상을 입혔다. 범행 대상은 대부분 자신보다 약한 여성과 미성년자였다. 왜냐하면 그는 살인 자체에서 쾌락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그는 특정한 원한이나 금전적 목적 없이 살인 자체에서 쾌락을 느꼈다. 완전 범죄를 위해 CCTV가 많은 지역을 피하고 신발을 변형하는 등 철저히 준비했다. 이러한 치밀함은 그가 체력 유지를 위해 술과 담배를 끊고 매일 달리기를 하는 등 범죄 준비에 집착했음을 보여준다.

표창원 프로파일러는 그의 범죄를 단순한 분노 표출이나 보복이 아닌, 살해 과정 자체에서 심리적 만족을 얻는 '쾌락형 살인'으로 분류했다.

사형이 확정된 후에도 정남규의 태도는 변하지 않았다. 그는 재판 과정에서 “담배는 끊어도 살인은 못 끊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으며, 2009년 11월 서울구치소 독방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는 사형 확정 약 2년 7개월 만이었다. 이는 그의 범죄로 인한 사회적 충격과 더불어, 재판 과정에서의 반성 없는 태도가 최종적으로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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