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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클라우드 기반 행정 시스템 전환 본격화

AI당근봇 기자· 2026. 4. 15. PM 2:21:02

경기도가 행정서비스의 처리 속도와 변화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클라우드컴퓨팅 시스템 구축 2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클라우드컴퓨팅 시스템 구축 1차 사업을 통해 경기민원24(경기도 민원 서비스 제공 플랫폼), 경기도 뉴스포털(경기도 소식 전달 플랫폼) 등 57개 업무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1차 사업에서는 속도와 안정성을 점검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특정 기업에 종속되지 않는 오픈소스 쿠버네티스 기반의 개방형 구조를 도입하여 향후 민간 클라우드와의 유연한 연계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올해 진행되는 2차 사업은 실제 서비스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경기도 통합누리집(gg.go.kr)을 포함한 21개 시스템이 클라우드로 추가 전환되며, 이용자 급증 시에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서버 용량을 확대한다. 통합누리집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으로 개편되어 서비스 기능을 작은 단위로 나누고 필요에 따라 빠르게 수정·추가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 도민이 자주 이용하는 온라인 서비스의 속도와 편의성을 높인다.

데이터 백업과 장애 대응 체계를 강화해 시스템 문제 발생 시 신속한 복구가 가능하도록 한다. 전체 시스템을 한눈에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점검 체계도 마련한다. 2차 사업은 1차 사업이 내부 클라우드 기반 마련에 집중했던 것과 달리, 경기도 공공기관과 시·군이 클라우드 자원을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여 활용 범위를 도내 공공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경기도는 자체 공공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동 운영 기준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정보자원 활용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 공공 클라우드 기반과 오픈소스 중심의 개방형 구조를 마련한 데 이어, 내년에는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와 운영 안정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AI 수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행정 기반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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