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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사피어 미 외과의장 후보 지명

백영우백영우 기자· 2026. 5. 1. AM 4:01:00· 수정 2026. 5. 1. AM 4:01: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로 니콜 사피어 박사를 지명했다. 이는 앞서 지명했던 케이시 민즈 박사의 후보 지명이 철회된 데 따른 조치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 트루스 소셜을 통해 사피어 박사 지명 사실을 발표했다. 그는 사피어 박사를 '별과 같은 의사'라고 칭하며, 유방암 진단 및 치료를 받는 여성들을 돕고 조기 암 검진 및 예방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소개했다. 또한 모든 암 진단 및 치료 분야에서 헌신했으며, 복잡한 건강 문제를 대중이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놀라운 소통가'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피어 박사가 '미국을 건강하게 만들' 데 기여한다고 밝혔다.

사피어 박사 지명은 트럼프 대통령이 빌 카시디 상원의원(공화당, 루이지애나)을 비판한 직후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카시디 의원이 과거 자신을 탄핵하려 했던 점을 거론하며 '매우 충성스럽지 못한 인물'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카시디 의원이 몇 달 동안 케이시 민즈 박사의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을 방해해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카시디 의원의 '완고함과 정치적 게임'에도 불구하고 민즈 박사가 아동 질병 유행, 자폐증 증가, 영양 불량, 과잉 의료, 불임의 근본 원인 연구 등 국가의 중요한 건강 문제들에 대해 계속 싸워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물에서 루이지애나 주민들에게 카시디 의원을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투표로 끌어내릴 것을 촉구했다. 그는 자신이 세 번 이긴 루이지애나에서 카시디 의원이 다음 선거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명 교체 배경에 카시디 의원의 소극적인 태도가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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