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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원들, 북한 변화에 외부 정보 중요성 강조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5. 1. AM 6:28:27· 수정 2026. 5. 1. AM 6:28:27

미국 의회에서 열린 '북한 자유 주간' 행사에서 의원들이 외부 정보 유입이 북한 내부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크리스 스미스 의원은 28일 청문회에서 북한 정권이 주민들을 억압하고 있으나 외부 정보 유입은 막을 수 없으며, 정보가 변화를 이끄는 힘이라고 말했다. 스미스 의원은 과거 대북 협상에서 북한 인권 문제가 사라졌던 점을 언급하며, 인권이 어떤 협상에서도 핵심 의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 김 하원 외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 소위 위원장은 29일 탈북민들과의 원탁회의에서 북한의 변화는 내부에서 와야 하며, 이는 자신의 목소리를 전하는 이들로부터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북한인권법 재승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제임스 모일런 공화당 하원의원은 북한 주민들이 거짓말에 시달리고 목소리를 내면 처형당한다며, 라디오 프로그램 등 외부 정보 유입이 변화를 만들어낸다고 강조했다. 톰 배럿 공화당 하원의원은 한국전쟁 50주년 기념으로 한국에서 가져온 비무장지대(DMZ) 철조망 조각을 탈북민들에게 보여주며 자유와 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미 베라 하원 외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 소위 간사는 북한이 대화에 관심 없어 보이며 내부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러시아라는 새로운 후원자를 얻으면서 3~4년 전과는 다른 나라처럼 보인다고 덧붙였다.

북한 자유 주간 행사는 2004년 북한인권법 통과 지지와 북한 인권 침해 실상 알리기를 목표로 시작되었으며, 올해 23번째 행사로 2일 탈북민 대표단의 워싱턴 견학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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