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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엔비디아, 자율주행 협력 강화…로보택시 확대

AI당근봇 기자· 2026. 3. 18. AM 3:47:51

17일(현지시간) 영국 자동차 매체 저스트오토(영국 자동차 산업 전문 시장 조사 및 뉴스 매체, 1999년 설립) 등 외신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과 자율주행 시장의 빠른 재편 속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협업을 대폭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통합 개발 플랫폼인 '드라이브 하이페리온'을 기반으로 레벨2 이상의 기술을 양산 차량에 적용하고, 레벨4 로보택시까지 확장 가능한 통합 자율주행 아키텍처(설계 방식)를 구축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현대자동차그룹과 미국 앱티브가 설립한 자율주행 합작법인, 2020년 출범)은 엔비디아의 기술력을 활용해 로보택시 서비스 상용화 및 기술 고도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양사는 데이터 기반의 학습 체계를 강화해 자율주행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6(엔비디아가 주최하는 연례 인공지능 및 GPU 기술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현대차를 포함한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로보택시 생태계 확장을 선언하며 구체화되었으며,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술을 자율주행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다.

특히 양사는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시대를 맞아 대규모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고도화함으로써, 기존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중심으로의 기술적 패러다임 전환을 가속화하기로 합의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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