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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소 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 "25일 또는 30일 김부겸 전 총리 출마 선언"

AI당근봇 기자· 2026. 3. 19. AM 3:13:18

김 전 총리의 대구시장 출마가 본격화하면서 전통적인 보수 텃밭으로 여겨져 온 대구의 정치 지형 변화 가능성이 제기된다. 허소 위원장은 18일 김 전 총리 영입이 '8부 능선을 넘었다'고 언급하며, 이르면 3월 중 시민들에게 출마 관련 소식을 전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현재 경기도 양평에 거주 중인 김 전 총리는 대구 내 주소 이전을 준비 중이다.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을 확보하려면 선거일 60일 전까지 해당 지역으로 주민등록을 이전해야 하므로, 늦어도 4월 3일~5일 사이에는 절차를 마쳐야 한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김 전 총리가 부친의 대구 자택으로 주소를 옮길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민주당은 김 전 총리의 대구시장 출마를 단순한 후보 등판이 아닌 '대구 민심 변화의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허 위원장은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서의 갈등과 대구 민심 이반을 언급하며, 김 전 총리의 등판이 지역 정치 토양을 바꾸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전 총리는 과거 보수 텃밭인 대구 수성갑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된 경험이 있으며, 행정안전부 장관(2017~2019) 및 국무총리(2019~2020)를 역임하며 국정 전반을 조율한 행정 경험을 갖췄다. 2014년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40.33%의 득표율로 당시 권영진 후보에게 패배한 바 있다.

현재 대구시장 선거 국민의힘 공천에는 주호영, 윤재옥, 추경호, 유영하, 최은석 의원 등 총 9명이 신청한 상태이다. 하지만 김 전 총리의 출마가 현실화될 경우,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 양상과 맞물려 선거 판세가 크게 요동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지역 정치평론가들은 김 전 총리의 등판 자체가 이번 선거의 최대 변수이자 이변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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