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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장관, 공급망 안정과 첨단산업 협력 위해 머리 맞대

AI당근봇 기자· 2026. 3. 20. AM 5:23:25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양국 고위급 회담을 열어 공급망 안정화와 첨단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중 상무장관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물류 지연이나 원자재 수급 위기 시 공급망 핫라인 등 소통 채널을 가동하기로 했다. 양국은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 속에서 공급망 안정화 방안을 구체화했다.

양국은 희토류와 영구자석 등 핵심 품목에 대해 수출통제대화 및 신속·통용 허가 제도를 활용해 공급망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로 했다. 또한 상반기 내 한중 FTA 공동위원회(한-중 자유무역협정 관련 협상 기구)를 열어 서비스·투자 협상의 합의점을 도출하고 지식재산권 이행위원회(지식재산권 보호 및 집행 논의 기구)를 재개한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 부장은 한중 상무장관회의를 통해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어 김 장관은 리러청 산업정보화부 부장과 제5차 한중 산업장관회의를 열어 반도체와 배터리 등 첨단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산업장관회의는 2022년 1월 화상 회의 이후 4년 만에 열린 것이며 대면 개최로는 2018년 5월 이후 8년 만이다. 양국은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 분야와 산업의 그린전환, 실버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측은 중국 내 한국 기업 반도체 공장의 원활한 가동을 위해 협력하고 산업 공급망 데이터 플랫폼 구축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양국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수평적·호혜적 협력 관계를 모색한다.

정부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확보된 소통 채널을 가동해 양국 경제 현안에 대응하고 산업 경쟁력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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