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스토킹 살인범 김훈 신상 공개
40대 남성 김훈의 신상 정보가 공개됐다. 경기북부경찰청(경기도 북부 지역 담당 경찰 기관)은 김훈이 20대 여성을 스토킹 끝에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범행 수단의 잔인성 등을 고려해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경찰 내부 신상공개 결정 기구)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1981년생인 김훈은 지난 14일 오전 9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길거리에서 과거 교제했던 20대 여성 A씨의 차량 창문을 깨고 범행을 저질렀다. 김훈은 범행 직후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끊고 달아났다.
김훈은 범행 약 1시간 만인 이날 경기도 양평군에서 붙잡혔으며, 검거 당시 술과 다량의 약물을 복용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지난 17일 구속된 김훈은 현재 건강을 회복해 진술을 시작했으나 범행 동기 등 핵심 부분에 대해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진술을 회피하고 있다.
경찰은 김훈이 병원 치료 중인 점을 고려해 본인 동의를 받아 직접 촬영한 얼굴 사진 대신 운전면허증 사진을 경기북부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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