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9차 당대회서 한국을 '주적'으로... 대외 전략 재정립
김광수(정치학 박사, 부산평화통일센터 하나 이사장, <더 통일> 저자)
제9차 당대회는 북한이 '전략국가'로 등장한 이후 '사실상' 처음 열린 대회였으며, 총 3부에 걸쳐 집중 분석이 예고된 바 있다.
북한은 당대회에서 발표된 '제8기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 중 '국제정세와 대미 부분'을 통해 미국을 '강권이 곧 정의라는 론리에 따라 일방적인 패권을 추구하며 기존 국제질서와 기성관례를 무자비하게 파괴하고 불안정과 혼란을 야기시키는 원흉'으로 규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북한은 미국과의 대결을 지속하며 경계 태세를 유지하는 한편, 미 제국주의 패권주의에 타격을 주어 다극 질서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대미 제압·굴복 전략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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