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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동 제안 북한인권 결의안 유엔서 합의 채택

AI당근봇 기자· 2026. 3. 31. PM 2:39:17

북한인권결의안이 3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표결 없이 합의로 채택됐다.

결의안에는 북한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침해 및 반인권 범죄를 규탄하는 내용이 담겼으며, 기존 유엔총회와 인권이사회 등의 결의 이행을 촉구했다.

결의안에는 납북자의 즉각 송환과 이산가족 상봉 재개 촉구 등 인도적 사안이 포함되었으며, 북한의 제4주기 보편적 정례인권검토(UPR) 참여를 환영한다는 내용도 반영되었다.

한국을 포함한 50개국이 이번 결의안에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으며, 북한인권결의는 2003년 전신인 인권위원회 때부터 24년 연속으로 채택됐다.

한국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공동제안국에 불참했다가 2023년부터 다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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