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그룹, 네 분야 혁신으로 경쟁력 강화
국내 주요 금융그룹들이 디지털 금융 인프라, 문화예술 후원, ESG 활동, 연금 서비스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1일 한국은행과 '예금 토큰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과 한국은행 이창용 총재가 직접 참석한 이번 협약은 2차 예금 토큰 실거래 시범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배달 앱 결제와 여행자보험 납부 등 일상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서비스를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국고보조금과 연계한 디지털 바우처 개념도 도입할 계획이다.
KB금융그룹은 문화예술 후원을 확대하기 위해 2026 화랑미술제 신진작가 특별전 'ZOOM IN'에서 'KB스타상'(KB금융그룹 미술상)을 수상한 회화 부문 조이스 진 작가와 조각 부문 송인욱 작가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작가의 작업 공간과 창작 과정,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하나금융그룹은 임직원이 직접 씨앗을 심고 약 100일간 묘목으로 키워 도심 숲 조성에 활용하는 '도토리나무 키우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임직원들이 키운 묘목은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 식재될 예정이다.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달 31일 '2026년 제1차 사업전략·시너지추진협의회'를 열고 자본시장 대응 전략과 시니어 사업 고도화, 치매금융 추진 등 주요 전략 방향을 점검했다. BNK금융그룹(부산·경남 지역 금융 지주회사)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DC형 및 IRP 가입 고객이 모바일뱅킹 앱으로 국채·지방채를 직접 매수할 수 있는 '퇴직연금 모바일 채권매매 서비스'를 도입하며 예금 중심의 연금 운용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 투자 선택지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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