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중동발 경제 위기 대응책 논의
광주시는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당초 하반기 예정이었던 2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상반기에 조기 시행하고,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공공배달앱 할인 쿠폰 발행 규모를 확대한다.
중동 상황 여파로 지역 수출입기업 약 1000곳을 대상으로 긴급 경영안정자금 100억원과 수출진흥자금 30억원을 포함한 총 130억원 규모의 자금을 신속히 지원해 기업 애로를 해소하기로 했다.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TF에 '취약계층지원팀'을 신설했으며, 긴급돌봄, 노랑호루라기 지원, 먹거리 '그냥드림'(광주시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사업) 사업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민생 안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유가 및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유통질서 문란 행위를 엄격히 관리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사재기 방지, 석유판매업소 가격 점검, 매점매석 신고센터 운영 등을 통해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로 했다.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모두의 카드'(광주 대중교통 이용 결제 카드)와 연계한 광주 지(G)-패스(광주 대중교통 통합 할인 카드) 이용 지원 등 대중교통 활성화를 도모하고, 공공기관 차량 5부제 확대 및 조명 격등제 운영 등 에너지 절감 대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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